엔씨소프트는 7월 9일 오픈 베타테스트를 실시하는 온라인게임 ‘리니지 2`의 극장 광고를 전국 200여개 상영관에서 전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극장 프로모션은 ‘리니지 2`의 그래픽을 보여주기에 극장의 대형 스크린이 적합하다고 판단해 실시하는 것으로 극장용 동영상을 별도 제작하지 않고 게임 플레이 동영상을 이용해 영화와 비교해 손색없는 수준을 보여줄 예정이다.
리니지 2는 2000년 10월부터 100여명의 개발인력이 투입된 기대작으로 8개월간의 클로즈 베타테스트를 마치고 7월 9일 오픈 베타테스트를 앞두고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 엔씨 명운 달린 아이온 2, 그 뒤에 펼쳐진 우려의 그림자
- 개발자 번아웃, 발라트로 1.1 업데이트 무기한 연기
- [이구동성] 게임시장 1위 미국의 '게임 죽이기'
- '근본'이 온다,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올든 에라
- 앞서 해보기였던 팰월드, 2026년 정식 출시 예고
- 놀러와요 메타몽의 숲? 포켓몬 신작 ‘포코피아' 발표
- 실크송으로 연기됐던 '숲속의 작은 마녀' 마침내 정식 출시
- '제작진 신작 아닌 시리즈 신작' 단간론파 2X2, 내년 출시
- [오늘의 스팀] 국산 신작 ‘셰이프 오브 드림즈’ 글로벌 화제
- 주요 게임사 출전 줄고 규모 감소, 지스타 흥행 '적신호'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