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거소프트가 온라인과 X박스용 게임 개발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오는 18일 퇴마전설 2를 출시할 예정인 트리거소프트는 온라인 게임과 X박스용 게임개발에 참여할 예정이다. 현재 개발중인 온라인 게임은 전략성이 가미된 롤플레잉 게임으로 2002년 하반기에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이후 개발되는 모든 게임을 온라인과 X박스용 게임으로 개발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
트리거소프트의 최승훈 실장은 “트리거소프트는 앞으로 온라인 분야와 X박스용 게임에 적극적으로 진출할 것”이라며 “X박스용 타이틀은 퇴마전설 2가 유력하다”고 밝혔다. X박스용 타이틀은 이후 진행되는 계약추이에 따라 전략적으로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트리거소프트는 오는 18일 ‘퇴마전설 2’ 출시를 시작으로 6월 하순에 ‘카오스’를, 8월초에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사극을 게임화한 ‘태조 왕건’을 잇달아 출시할 계획으로 퇴마전설 2와 카오스는 오는 E3쇼에 출품할 예정이다.
<지봉철>
트리거소프트의 최승훈 실장은 “트리거소프트는 앞으로 온라인 분야와 X박스용 게임에 적극적으로 진출할 것”이라며 “X박스용 타이틀은 퇴마전설 2가 유력하다”고 밝혔다. X박스용 타이틀은 이후 진행되는 계약추이에 따라 전략적으로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트리거소프트는 오는 18일 ‘퇴마전설 2’ 출시를 시작으로 6월 하순에 ‘카오스’를, 8월초에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사극을 게임화한 ‘태조 왕건’을 잇달아 출시할 계획으로 퇴마전설 2와 카오스는 오는 E3쇼에 출품할 예정이다.
<지봉철>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 팰월드 저격 실패, 닌텐도 ‘몬스터 포획’ 특허권 기각
- 단간론파 느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제작진 신작 공개
- 프로그래밍 언어 입력해 조작, 스크립스: 아레나 출시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기자수첩] 엔씨소프트의 ‘내로남불’ 저작권 인식
- 채널당 수용 인원 1,000명으로, 메이플랜드 2.0 만든다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쌀먹세’ 생기나? 국세청 아이템 거래 업종코드 신설한다
- 닌텐도 게임 불법 복제해 미리 방송한 스트리머, 배상 판결
- [매장탐방] 포켓몬 레전드 Z-A 열풍, 스위치1에 더 몰렸다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