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닝일레븐 온라인 2014를 플레이한 SK T1 (영상 제공: NHN엔터테인먼트)
지난 10월 전 세계 e-스포츠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 'LOL 월드 챔피언십 시즌3'의 우승을 거머쥐며 세계 최강의 자리에 우뚝 선 SK텔레콤 T1소속의 K가 이번에는 '위닝일레븐 온라인 2014'에 흠뻑 빠졌다.
SK텔레콤 T1의 K 멤버들은 4일 판교에 위치한 NHN엔터테인먼트 플레이뮤지엄 사옥을 방문, 미공개 '위닝일레븐 온라인 2014'를 플레이하며 멤버간 경기 대결을 펼쳤다. NHN엔터테인먼트는 LOL 세계대회 챔피언들의 게임 대결장면과 응원메시지를 영상으로 제작해 'SKT T1 롤드컵 챔피언 편'으로 공개했다..
이 영상에는 SK텔레콤 T1의 K멤버들이 모두 출연하며, '페이커' 이상혁, '벵기' 배성웅이 '나만의 축구 개인기를 구사할 수 있어서 재미있고, 친구에게 추천해 주고 싶다'는 소감을 전한 후 '위닝일레븐 온라인 2014' 플레이 대결을 펼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임팩트' 정언영과 '피글렛' 채광진은 인터뷰를 통해 '이전보다 그래픽이 매우 좋아져서 오픈이 기다려진다'며 시연 후 만족감을 드러내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SK텔레콤 T1의 K멤버들은 '위닝일레븐 온라인 2014'를 2:2 대전으로 플레이를 진행했으며, 불꽃튀는 게임 대결에 끼지 못한 '푸만두' 이정현이 '나도 빨리 위닝을 하고 싶다'며 컴퓨터를 들고 멤버들 사이에 위트있게 나타나는 장면으로 영상이 마무리된다.
자세한 내용은 티저사이트(http://weo2014.hangame.com/teaser.nhn)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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