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롤드컵 2013 출전 당시 '세이브' 백영진
'세이브' 백영진이 중국의 iG 게임단에 입단했다.
나진은 12월 1일, '세이브' 백영진이 iG 게임단으로 이적했음을 알렸다. 나진과 iG는 장기적인 합작 관계를 맺고 있다. 여기에 백영진 본인의 의견을 반영해 그를 iG로 이적시키기로 결정했다.
나진은 '앞으로도 한ㆍ중 두 게임단은 우호적인 관계를 계속해, 서로 교류하고 본받을 점을 배울 것이다. '세이브' 백영진이 앞으로 더욱 발전 할 것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두 게임단은 이번 이적을 계기로, 게임단 운영 및 연습 등에서 서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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