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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소셜네트워크 게임으로 출시 예정인 `SD삼국지`
넥슨모바일은 일본 원업사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퍼블리싱 하는 웹게임 ‘SD삼국지’
를 소셜네트워크 게임으로 개발 중에 있다고 오늘(19일) 밝혔다.
‘SD삼국지’ 는 출시 이후 지속적인 장수카드 업데이트를 통해 현재 누적 가입자 수 40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 웹게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올 상반기 중에 소셜네트워크 게임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미 모든 스마트폰에서 연동되는 ‘SD삼국지’ 는 기존의 전략적인 재미요소에 다른 이용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요소가 더해져 삼국지를 소재로 한 색다른 소셜네트워크 게임으로 개발되고 있다.
한편 넥슨모바일은 ‘SD삼국지’ 에 새해 첫 업데이트로 감녕, 황개, 태사자, 동탁 등 게임 내 최고 등급인 ‘UR 등급’ 카드 4종을 포함해 각 등급별로 총 20종의 카드를 업데이트 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전 등급에서 신규 장수카드가 고르게 더해져 유저들의 전략적인 플레이를 한층 도울 예정이다.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내달 16일까지 신규 장수 카드를 뽑은 유저에게 CP(게임머니)를 지급하며, 새해 소망을 담은 글을 게시판에 올리는 유저에게는 추첨을 통해 홍삼 엑기스, 백화점 상품권, 외식상품권 등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내달 2일까지 실시한다.
넥슨모바일 온라인팀 강승한 팀장은 “많은 이용자분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제공하고자 매월 장수카드를 꾸준히 업데이트하고 있다. ‘SD삼국지’ 본연의 재미요소를 살려 올 상반기 중에는 소셜네트워크 게임으로 선보일 계획이니 많은 기대를 부탁 드린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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