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원은 자사가 개발한 온라인 레이싱게임 ‘제트레이서’의 프리 오픈베타테스트를 오는 3월 29일부터 4월 1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트레이서’는 자연을 테마로 지상과 수상의 트랙을 오가며 벌이는 신나는 레이싱을 다루고 있다.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 이후 새로운 그래픽과 시스템으로 업데이트하고, 향후 있을 오픈베타테스트에 앞서 3월 29일부터 4월 12일까지 보름 동안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프리 오픈베타테스트 동안에는 홈페이지에 가입된 유저라면 누구나 테스트에 참여가 가능하며, 해당 기간 동안 ‘제트레이서’는 새롭게 업데이트된 신규 컨텐츠와 게임 안정성을 최종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제트레이서’는 테스트를 앞두고 보다 세련된 3D 그래픽으로 대폭 수정하고, 캐릭터간 PvP 배틀 시스템, 캐릭터 성장 시스템, 사용자 중심의 편리한 인터페이스로 새 단장을 마쳤다.
이 밖에도 캐릭터의 외형을 꾸며주는 코디 아이템, 능력을 향상 시켜주는 의상 아이템과 배틀 모드에서 상대를 제압할 수 있는 무기 아이템, 각종 탑승 아이템들까지 다양한 아이템이 추가되었다.
위너원 측은 “앞선 클로즈베타테스트를 통해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했으며, 제트레이서를 통해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박진감 넘치는 레이싱 게임을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제트레이서’ 공식홈페이지(http://www.jetrace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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