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www.paran.com)이 서비스하고, 싸이닉소프트가 개발한 MMORPG `풍류공작소`가 4차 클로즈베타테스트(CBT)를 오늘(2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오는 30일까지 총 6일간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되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발된 모든 테스터가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모집기간 동안 총 2만 3천여 명의 지원자가 몰리는 등 완성도 높아진 `풍류공작소`의 4차 CBT 테스터 모집에 유저들의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이번 4차 CBT에는 ‘튜토리얼 시스템’, ‘하우징 시스템’, ‘거래소 시스템’ 등의 새로운 시스템과 ‘우드 프로듀서’ 등 총 9종의 캐릭터와 다양한 생산품이 공개되고, 전반적인 밸런스 점검과 PC사양에 따른 클라이언트 호환성 및 최적화 테스트 작업도 집중 진행될 예정이다.
KTH 게임사업본부의 홍지훈 팀장은 “많은 유저분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 속에 4차 CBT를 진행하게 돼 기쁘다”며 “풍류공작소의 세계에서 자유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풍류공작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http://p.para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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