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는 토리소프트에서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스카이다이빙게임 ‘라카산(RAKKASAN)’의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30일부터 4일간 진행된 이번 테스트에서는 스카이다이빙이라는 새로운 장르에 게임성을 확고히 하여 타 게임과 다른 차별성과 게임의 재미를 확인받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시스템 안정성과 밸런스 최적화로 테스트 기간동안 단 한차례의 다운도 없이 진행되어 안정적인 게임운영을 선보였다.
특히, 새로운 동물캐릭터인 곰을 선보이며 재미있는 애니메이션과 강렬한 캐릭터 성으로 유저들에게 테스트 내내 즐거움을 주었고, 낙하 시 한결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 기능으로 유저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었다. 아이디 truefren 게이머는 “ 클로즈베타임에도 불구하고 렉도 전혀 없고 튕김현상도 없는 깔끔한 게임 진행이였다. 게임할때 부스터를 쓰며 낙하 할 때의 짜릿함은 어느 게임을 해도 느끼지 못할 것 같다. 라카산을 하면서 정말 오랜만에 시원하게 스트레스 풀었다.” 며 글을 남기기도 하였다.
이번 테스트 기간 동안에는1차때 참여했던 유저들의 재방문율이 75% 상회하였으며 게임에 접속한 유저 65% 이상이 1시간 이상 게임 플레이를 지속한 것으로 나타나 유저들의 게임에 대한 충성도와 몰입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전체이용가인 게임답게 1차 테스트 때보다10대 유저들의 참여율도 크게 증가하였다.
드래곤플라이 남대현 마케팅본부장은 “ 성공적인 라카산 테스트를 끝날 수 있도록 관심 가져주시고 참여해주신 게이머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며 “ 이번 테스트를 통해 보여준 게이머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이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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