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 13일부터 24일까지 캐주얼 액션 슈팅게임 ‘독수리 5형제’의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터 1만 5천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27일부터 내달 4일까지 실시되는 ‘독수리 5형제’의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는 1차 테스트에 참가한 5천명의 테스터와 게임 홈페이지(eagle5.hangame.com)를 통해 모집한 1만 명의 신규 테스터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캐릭터의 성장과 각종 무기 및 아이템 사용 ▶ 데쓰 매치 모드를 통한 게임성 검증 ▶카드 시스템, 상정 시스템 등 신규 시스템 공개 ▶ 클라이언트 및 서버의 안정성 등 4가지를 중점으로 테스트 할 계획이다.
특히 테스터들은 새롭게 선보이는 카드 시스템 및 상점 시스템을 통해 훈련병에서 독수리 요원으로 성장해나가는 캐릭터 육성의 재미는 물론 싱글 플레이와 팀 플레이로 진행되는 데쓰 매치를 기반으로 ‘독수리 5형제’만의 통쾌하고 치열한 전투 재미를 맛볼 수 있다.
김창근 NHN 퍼블리싱 본부장은 “독수리 5형제는 쉬운 조작법은 물론 배경 스토리에 기반한 만화 풍의 독특한 맵과 캐릭터 등 다양한 캐주얼 요소로 청소년 게이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며 “다양한 무기들과 함께 타격감을 부각시키는 그래픽과 사운드 효과로 슈팅 게임의 손맛은 살리고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액션성은 강화해 게이머들에게 슈팅 게임의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독수리 5형제’는 지구 정복을 꿈꾸는 악당 및 알렉터 군단으로부터 지구를
지키기 위한 ‘독수리 5형제 육성 프로젝트’라는 새로운 스토리로 기존 원작 애니메이션을
각색해 개발한 캐주얼 액션 슈팅 게임으로, 지난 테스트에서 특수 무기 및 아이템을
활용한 추격전뿐 아니라 속도감 있는 짜릿한 플레이로 테스터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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