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렌타인
데이에 출석 체크 이벤트를 진행하는 `4스토리`
글로벌 게임 `4스토리`가 오는 2월 중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하여 마니아
층 확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우선 결투장 진행 방식을 보다 편리하게 리뉴얼 한다. 파티 단위의 결투를 신청한 상태에서 다른 맵에 있더라도 결투가 매칭되면 결투장으로 소환된다. 퀘스트 UI를 보다 세련되게 개선하는 한편, 초반부터 광역 스킬을 사용할 수 있도록 스킬 시스템도 개선한다.
스킬 시스템은 사냥 유도 시스템 및 엘리트 몬스터 시스템과도 연계된다. 사냥 유도 시스템은 사용자가 사냥에 몰입할 수 있도록 몬스터를 사냥할 때 마다 일정 영혼력을 획득하고 영혼력이 100%가 되면 행운번호를 부여 받아 확률적으로 게임머니를 보상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엘리트 몬스터 시스템은 필드의 일반 몬스터를 일정 마리 수만큼 사냥하면, 준 보스 급의 몬스터가 출몰하도록 하여 사냥의 재미를 더 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재미 요소를 보완하기 위해 타이틀 시스템도 도입되며, 2월 발렌타인 데이 이벤트를 비롯해 출석 체크 이벤트가 시스템으로 적용된다. 출석 체크 이벤트는 2월 1일부터 적용되어 유저는 1일, 3일, 5일, 7일, 15일 연속으로 게임에 접속할 경우 보상을 받게 된다.
`4스토리` 신현호 개발 실장은 “이번 업데이트는 4스토리가 한층 업그레이드되는 시작 점이다. 스킬 시스템을 개선하면서 소환사 클래스에도 적지 않은 변화를 줄 것이다. 오래도록 사랑 받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리뉴얼 뿐만 아니라 새로운 콘텐츠 개발로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4스토리`는 현재 유럽, 북미, 중동, 아랍, 남미 등 전 세계 70여개국과 계약을 체결 및 17개의 다양한 언어별 버전으로 서비스 중에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4스토리` 홈페이지 (http://www.4story.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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