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포트소프트는 온라인 비행슈팅게임 피트파일럿의 오픈베타테스트를 오늘 12일부터 실시한다.
비트파일럿은 오락실에서 즐겼던 정통비행슈팅게임의 재미를 재현한 작품이다. 탄환 패턴까지도 조합해 사용할 수 있는 유닛파트 시스템을 도입해 유저의 취향에 따라 각양각색의 공격패턴을 만들어낼 수 있다.
또, 설계도를 보면서 유저가 부속품을 모아 직접 파트를 만드는 설계도시스템이 도입된다. 유저는 설계도와 부속품을 플레이를 통해 획득하게 됨으로써 수집과 제작, 유닛의 차별화라는 3가지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외 오픈 베타 서비스를 통해 약 50여종의 맵과 90여종의 몬스터 및 퀘스트 시스템과 길드 시스템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7월 초 UCC사이트에 게재되어 유저의 많은 관심을 받았던 ‘남보라의 소개팅’은 동영상은 비트파일럿의 프로모션 영상으로 확인되어 또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11남매의 재미있는 일상생활을 다룬 MBC ‘천사들의 합창’ 방송 후 KBS시트콤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남보라씨는 이번 영상을 통해 남보라만의 발랄하고 신선한 이미지를 많은 유저에게 선보임과 동시에 비트파일럿 또한 유저에게 보다 친근하고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밖에 비트파일럿 오픈을 기념해 `쉴틈없는 경품 이벤트`, `틈틈이 친구와 함께`, `지루할 틈 없는 비트 세상으로` 등 풍성한 경품행사가 진행된다.
엔포트소프트 조태희 대표는 "기존 온라인 비행슈팅게임과는 달리 비트파일럿은 역동적이고 긴장감 넘치는 액션에 중점을 두었다"며 "이번 홍보영상은 자연스럽게 많은 대중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데에 제작의 초점을 맞추었다"고 말했다.
비트파일럿은 공식홈페이지(http://www.bitpilot.co.kr/)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즐길 수 있다.
|
|
- 팰월드 저격 실패, 닌텐도 ‘몬스터 포획’ 특허권 기각
- 단간론파 느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제작진 신작 공개
- 프로그래밍 언어 입력해 조작, 스크립스: 아레나 출시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기자수첩] 엔씨소프트의 ‘내로남불’ 저작권 인식
- 채널당 수용 인원 1,000명으로, 메이플랜드 2.0 만든다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쌀먹세’ 생기나? 국세청 아이템 거래 업종코드 신설한다
- 닌텐도 게임 불법 복제해 미리 방송한 스트리머, 배상 판결
- [매장탐방] 포켓몬 레전드 Z-A 열풍, 스위치1에 더 몰렸다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