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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는 싸이닉소프트에서 개발하고 파란을 통해 서비스하는 MMORPG ‘풍류공작소’의 오픈베타테스트를 2일, 오후 5시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3년의 개발기간을 거쳐 지난 5월 마지막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진행한 ‘풍류공작소’는 2개월 만에 맞는 오픈베타테스트로 유저들을 찾아간다. 이번 오픈베타테스트에서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약점공격과 아파트형 임대주택의 등장으로 보다 다양한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풍류공작소’는 오픈베타테스트를 기념해 8월 22일까지 게임 내에 캐릭터를 만들면 자동 응모되는 ‘풍류남, 풍류걸로 태어나라’와 직업숙련도에 따라 아이템을 100% 지급하는 ‘풍류의 달인이 되자!’ 이벤트를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플레이스테이션3, 닌텐도 DS, 문화상품권 등 선물도 지급한다. |
한편, 1,2,3차 클로즈베타테스트에 하루라도 참가한 유저가 캐릭터를 만들면 5개 파트로 구성된 한정판 ‘이소룡 오마주 세트’ 교환권을 지급하는 감사 이벤트도 진행한다.
KTH 게임사업본부 홍지훈 팀장은 “많은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 속에 풍류공작소가 오픈베타를 진행하게 돼 기쁘다.”며, “안정된 서비스와 함께 유저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최고의 게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풍류공작소’ 공식홈페이지(http://p.para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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