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쓰리엔터테인먼트는 MMORPG ‘오르카`가 문화관광부에서 진행된 ‘이달의 우수게임’시상식에서 9월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오르카’는 본케이노, 게이티아, 메타디포스, 슈페르타, 여신의 사원의 총 5개의 지역으로 이뤄진 섬을 배경으로 역할수행게임(RPG)을 기반으로 카드 게임(TCG), 실시간전략시물레이션(RTS) 형식을 적절하게 조화해 다른 RPG게임과의 차별화를 선언, 오르카만의 쉽고 독특한 게임 형식으로 서비스 전부터 게임 유저층의 주목을 받았다.
‘오르카’를 개발한 지투지엔터테인먼트 송용의 대표이사는 더욱 탄탄한 게임 구성과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우수게임에 이어 2007년 하반기 가장 주목 받는 게임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달의 우수게임은 문화관광부와 전자신문, 더 게임스가 공동으로 주최해 분야별 최우수 게임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작품성·기획/시나리오·그래픽·사운드 등 총 4개 부분의 심사를 거쳐 매월 우수작 3편을 선정, 문화관광부 장관상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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