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인터렉티브는 2007년 12월 27일, 한글판 ‘세틀러, 제국의 부흥’을 전격 국내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세틀러, 제국의 부흥`은 역대 시리즈 중에서 유저들이 좋아하였던 부분을 개선하고, 게임의 그래픽, 조작성을 향상시켰으며, 제국의 부흥이라는 부제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싱글플레이의 캠페인 미션 스토리를 제국을 부흥하기 위한 장대한 스케줄에 맞추어 영지의 건설을 할 수 있다.
또 인터넷을 통한 멀티플레이까지 지원하며, 친구 또는 전세계 세틀러 매니아들과 제국의 건설을 경쟁할 수 있으며, 독특한 멀티플레이 도전을 위해 맵 에디터가 포함되어 기존에 제공된 맵 이외에 자신이 직접 만든 영지에서 플레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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