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시드시코리아에서 개발한 온라인 FPS 게임 ‘페이탈코드’의 오픈베타테스트를 17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페이탈코드’는 아군을 살리며 게임을 진행하는 헬프매치 게임 룰이 특징인 온라인 FPS게임이다. ‘페이탈코드’는 2007년 하반기 2차례의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 이후 3개월 간 서버 및 게임 클라이언트의 안정성을 높이는 추가 작업과, 캐릭터 디자인 및 FPS에서 가장 중요한 사운드, 맵 등을 수정하여 완성도를 높였다고 한다.
‘페이탈코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은 공식 홈페이지(www.fatalcod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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