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서든어택`이 ‘2008 e-Stars 아시아챔피언십’ 의 한국 대표를 선발하기 위해 22일부터 28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선발전은 `서든어택`의 아시아 최고 자리를 놓고 한국과 중국, 일본 등의 국가 대항 경합에 앞서 각 국의 대표를 뽑는 대회로서 게이머들의 참여 열기가 어느 때보다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우리나라는 `서든어택`을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종주국으로서 그 위상과 실력을 뽐내고자 하는 게이머들의 뜨거운 참여 열기로 참가자 접수에서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또, 이번 대회는 각국의 실력을 겨루는 대회임과 동시에 `서든어택`을 통해 아시아 유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축제의 장으로서 그 관심이 더욱 모아지고 있다.
CJ인터넷 정영종 대표이사는 “서든어택은 국내 뿐 아니라 일본과 중국, 베트남 등 아시아에서도 인기가 높은 가운데 `서든어택`을 통한 각국 대표들의 선의의 경쟁으로 아시아 유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또한 이번 대회로 `서든어택`과 한국 국가대표가 국내 NO.1에서 글로벌 NO.1으로 비상할 수 있길 기원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가 대표 선발전의 대회 일정은 5월 3일부터 온라인 예선전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6월 1일에는 오프라인으로 한국국가대표 선발 최종전이 치러진다.
이번 한국 국가대표 선발과 ‘2008 서든어택 e-Stars 아시아챔피언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든어택 홈페이지(http://suddenattack.netmarble.net/)에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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