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콘텐츠를 활용한 코믹북 출간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CJ인터넷이 서비스하는 `쿵야 어드벤처` 및 `오즈 크로니클`의 코믹북 2권을 출간하고 이를 기념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카드코믹북 `쿵야 어드벤처`는 중앙북스를 통해 출간된 게임 만화책으로 코믹챔프에 ‘파검기’를 연재중인 여법룡 작가와 박희진 작가가 글과 그림을 맡았다.
주요 내용은 언제나 평화롭게 지내던 쿵야 마을에 악당 닥터 베로가 들이닥쳐 아리를 납치해 가고, 아리가 없어지면 숲이 오염돼 살 수 없다는 것을 안 양파, 샐러리, 주먹밥 쿵야의 아리 구출 모험담이다.
또한, 코믹북 `오즈크로니클`은 에버엠엔비를 통해 출간된 만화책으로, 어린이 만화 스토리 대표작가인 송두수가 글을, 학습 교양만화의 선두주자 양선모가 그림을 맡았다.
주요 줄거리는 실제 게임의 원작과 동일한 세계관으로 위기에 처한 아르테 대륙의 운명을 책임질 오즈원정대의 험난한 모험을 담고 있다.
`쿵야 어드벤처` 및 `오즈 크로니클` 코믹북 2권은 대형 서점과 할인마트에서 각각 9천원 및 8천 8백원에 판매 중이며, 출시를 기념해 코믹북 내에 포함되어 있는 쿠폰번호를 입력하면 아이템을 증정한다.
CJ인터넷 관계자는 “이번 코믹북 2권 출시는 `쿵야 어드벤처` 및 `오즈 크로니클`의 대중적인 캐릭터와 풍부한 게임스토리가 밑바탕이 되었다.” 며 “CJ인터넷은 향후에도 우수한 게임 내 콘텐츠를 발굴,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쿵야 어드벤처` 홈페이지(www.koongya-adventure.com) 및 `오즈 크로니클` 홈페이지(game4.netmarble.net/oz)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
- 팰월드 저격 실패, 닌텐도 ‘몬스터 포획’ 특허권 기각
- 단간론파 느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제작진 신작 공개
- 프로그래밍 언어 입력해 조작, 스크립스: 아레나 출시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기자수첩] 엔씨소프트의 ‘내로남불’ 저작권 인식
- 채널당 수용 인원 1,000명으로, 메이플랜드 2.0 만든다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쌀먹세’ 생기나? 국세청 아이템 거래 업종코드 신설한다
- 닌텐도 게임 불법 복제해 미리 방송한 스트리머, 배상 판결
- [매장탐방] 포켓몬 레전드 Z-A 열풍, 스위치1에 더 몰렸다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