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하는 리얼 테니스 온라인 게임 ‘골드슬램’이 공식 후원한 ‘ITF 골드슬램 컵 국제 주니어 테니스 선수권 대회’가 지난 2일 열린 결승전과 시상식을 끝으로 8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고 금일(4일) 밝혔다.
서울시 장충 테니스 코트장에서 지난 10월 26일부터 11월 2일 까지 진행된 이번 대회는 국제테니스연맹(ITF)과 대한테니스협회(KTA)이 주최하고 드래곤플라이가 후원하였으며, 한국을 비롯해 일본, 호주, 러시아, 벨로루시 등 5개국 120명으로 구성된 젊은 남, 여 선수들이 출전해 테니스 실력을 겨뤘다.
국내 테니스 인구의 저변 확대와 사실성을 추구하는 테니스 게임 ‘골드슬램’의 활성화를 위해 금년 상반기에 대한테니스협회와 손을 맞잡은 드래곤플라이는 ‘골드슬램 컵 대회’라는 명칭에 걸맞게 현장에 ‘골드슬램’ 체험존 부스를 마련해 다양한 프로모션 행사를 펼쳤다.
행사시간 동안 체험존을 방문한 관람객에게는 ‘골드슬램’ 티셔츠와 스트레스볼이 무료로 제공됐고 경품권 추첨을 통해 제주 뉴 아시아 호텔 숙박권, 윌슨 테니스 라켓, 테니스 가방, 테니스 모자, 테니스 볼 등 푸짐한 경품이 주어졌다.
특히, 체험존 이벤트가 진행된 10월 27일과 28일에는 박진감 넘치는 테니스 경기를 실감나게 구현한 ‘골드슬램’이 선사하는 색다른 재미에 매료된 관람객들의 호응으로 중반에 들어선 대회 열기가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기도 했다.
성황리에 막을 내린 ‘골드슬램 컵 국제 주니어 테니스 선수권 대회’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goldslam.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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