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마니아코리아와 지앤아이소프트가 공동 개발하는 ‘아트오브워(Art Of War)’가 팀 프리배틀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팀프리배틀이란 두 개의 팀이 정해진 라운드 시간 안에 상대팀을 전멸시키는 게임방식을 말한다.
이 시스템의 가장 큰 특징은 데스매치나 기존 라운드 게임과 달리 플레이어가 게임 중 자유롭게 게임 방을 출입할 수 있다는 것. 게임 중 입장한 플레이어가 대기버튼을 누르고 대기하면 각각의 라운드가 끝나고 재시작 될 때 대기중인 플레이어가 게임에 참가할 수 있는 일종의 난입시스템이 추가된 것이다.
감마니아코리아의 강제권 PM은 “이번 팀프리배틀 업데이트는 최종 승패를 겨루는 게임이 아닌 각 라운드의 승패를 겨루는 것으로 최대 100판까지 가능한 만큼 매 라운드마다 박진감 넘치는 아트오브워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유저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
|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 팰월드 저격 실패, 닌텐도 ‘몬스터 포획’ 특허권 기각
- 단간론파 느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제작진 신작 공개
- 프로그래밍 언어 입력해 조작, 스크립스: 아레나 출시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기자수첩] 엔씨소프트의 ‘내로남불’ 저작권 인식
- 채널당 수용 인원 1,000명으로, 메이플랜드 2.0 만든다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쌀먹세’ 생기나? 국세청 아이템 거래 업종코드 신설한다
- 닌텐도 게임 불법 복제해 미리 방송한 스트리머, 배상 판결
- [매장탐방] 포켓몬 레전드 Z-A 열풍, 스위치1에 더 몰렸다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