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바다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음악 커뮤니티 게임 무브업이 슈퍼주니어 캐릭터를 새로 추가하고 `슈퍼주니어-Happy와 함께하는 커플페스티벌 2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무브업은 ‘여성을 위한 게임’을 표방하고 나선 온라인 댄스 게임으로, 실제 여성 사용자들의 비율이 70%에 근접해 게임 관계자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무브업은 6일 진행되는 업데이트를 통해 이특, 예성, 강인, 신동, 성민, 은혁으로 구성된 슈퍼주니어-Happy 6명의 캐릭터를 새롭게 선보인다.
사용자들은 얼굴 생김새에서부터 의상과 헤어스타일까지, 슈퍼주니어 멤버를 꼭 닮은 캐릭터와 함께 신나는 커플댄스를 즐길 수 있다. 미션 안내, 판정 사운드 등 슈퍼주니어가 직접 녹음한 효과음도 맛볼 수 있다.
특히, 슈퍼주니어 멤버인 이특과 신동은 이번 업데이트를 위해 캐릭터 개발단계에 직접 참여해 댄스 동작과 캐릭터 디자인 자문역할을 수행하며 캐릭터의 사실감을 극대화했다.
무브업은 이를 기념해 이달 30일까지 `슈퍼주니어-HAPPY와 함께하는 커플페스티벌 2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슈퍼주니어-해피 6명의 캐릭터와 각각 커플댄스를 추고 미션을 완성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아이팟터치, 패션시계, 패션반지, 머플러 등 슈퍼주니어의 애장품을 비롯해 슈퍼주니어 사인이 담긴 포토북과 다이어리, 스와로브스키 귀걸이, 블루투스 이어폰, 영화상품권 등 푸짐한 선물이 주어진다.
또한 파이널테스트 기간 중 무브업에서 레벨업을 달성한 사용자에게는 2009년 토정비결, 사주, 궁합을 모두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소리바다 게임사업팀 임양섭 과장은 “댄스동작 자문을 슈퍼주니어에게서 직접 구하고 멤버의 의견에 따라 디자인을 수정하는 등 이번 업데이트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앞으로도 음악게임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인기 가수와 사용자들이 같이 호흡할 수 있는 마케팅으로 유저들을 즐겁게 하고 싶다”고 밝혔다.
무브업 `슈퍼주니어-Happy와 함께하는 커플페스티벌 2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소리바다 무브업 홈페이지(moveup.soribad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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