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바다(www.soribada.com)가 서비스 중인 온라인 댄스게임 ‘무브업’에서 여성그룹 소녀시대와 함께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
SM엔터테인먼트 가수들의 음원을 제공하고 있는 온라인 댄스 게임 ‘무브업’은 소녀시대 ‘Gee’를 게임에서 공개하자 마자 선곡횟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 한달 째 플레이 횟수 1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리바다는 ‘Gee’의 반복적이면서도 상큼한 리듬과 ‘게다리춤’, ‘G춤’ 등 아기자기한 안무가 댄스게임 이용자들에게도 크게 어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소리바다는 게임도 평정한 ‘소녀시대 신드롬’에 발 맞춰, ‘무브업’ 사용자들을 팬과의 만남에 초대하고, 소녀시대 멤버 9명이 신었던 롤러스케이트와 특별 애장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먼저, 이번 달 24일까지 개최되는 ‘소녀시대 팬미팅가자’ 이벤트를 통해 총 200명을 소녀시대 팬미팅에 직접 초대한다. 이번 행사는 소녀시대가 ‘Gee’ 발표 후 처음 갖는 팬과의 만남의 자리다.
10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진행되는 ‘소녀시대 애장품 갖자’ 이벤트에서는 소녀시대가 앨범 쟈켓 촬영에서 직접 신은 롤러스케이트와 멤버별 애장품 9가지를 증정한다. 이를 위해 소녀시대 9명은 미니 앨범 화보 촬영에서 착용한 흰색의 롤러스케이트와 헤어밴드, 목걸이, 선글라스, 전자사전, MP3플레이어, 헤드폰 등 아끼는 애장품을 직접 내놓았다. 사용자들은 게임을 5번 플레이 할 때마다 지급되는 ‘Gee코인’으로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소리바다 김명준 서비스 본부장은 “10대와 20대의 주요한 엔터테인먼트 수단으로 자리잡은 댄스게임은 실제 가요 시장의 인기를 그대로 반영한다.”며 “무브업은 음악과 관련한 다양한 이슈를 흡수해 이용자들이 음악을 더욱 재미있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무브업’의 소녀시대 특별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무브업 홈페이지(moveup.soribad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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