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명에게 풋볼매니저 2015 증정, FMO 테스트 준비에 잰걸음

'풋볼 매니저 온라인(이하 FMO)' 파이널 테스트가 1월 15일(목)부터 28일(수)까지 2주간 진행된다. 이에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테스트를 기념하는 사전 이벤트를 연다.

 

SEGA퍼블리싱코리아는 8일, 스포츠 인터랙티브와 공동 개발 중인 'FMO'의 공식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파이널 테스트 사전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먼저 '대륙 클래스 사전 영입' 이벤트를 통해 사전 신청자 전원에게 ‘대륙적 스카우터 카를로스’ 아이템 쿠폰을 100% 증정한다. 또, 1월 8일(목)부터 28일(수)까지 '파이널 테스트 영상 공유하기' 이벤트를 통해 공식 페이스북에 좋아요, 홍보영상 공유, 댓글 달기를 완료한 유저 중 총 100명을 추첨해 ‘풋볼 매니저 2015’를 증정한다. 

 

세가퍼블리싱코리아 김현주 본부장은 "FMO가 여정을 계속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과 열의를 보내주신 게이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FMO는 오늘도 더 리얼 테스트보다 더욱 긍정적인 결과물을 위해 콘텐츠와 퀄리티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그동안 준비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이번 파이널 테스트에 많은 관심과 변함없는 애정으로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FMO' 파이널 테스트 사전 이벤트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fm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