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노베이션티뮤는 8일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대회 2015 스베누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 프리미엄 스폰서로 자리한다고 밝혔다.
이노베이션티뮤는 '롤챔스 윈터 2012-2013'을 시작으로 이번 '2015 스베누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에 프리미엄 스폰서로 참여하면서 4년 연속 롤챔스와 함께하게 되었다.
커세어 게이밍은 프리미엄 스폰서로서 ‘팬타킬’이 발생할 경우 해당 선수에게 커세어 게이밍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팬타킬’을 달성할 선수를 맞춘 팬에게도 추첨을 통해 커세어 게이밍이 포함된 럭키박스를 경품으로 받게 된다.
‘팬타킬’은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상대 플레이어 5명을 모두 처치할 경우 발현되며, 확률이 매우 낮기 때문에 축구 경기의 ‘헤트트릭’처럼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 그만큼 프로 선수들에게는 본인의 커리어 및 실력을 증명할 수 있는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이노베이션티뮤 마케팅 담당자는 “국내 및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받고 있는 최고의 e스포츠 대회인 롤챔스 코리아에 프리미엄 게이밍 기어 커세어 게이밍이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고 하며, “언제나 국내 e스포츠가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한편, 지난 시즌과는 달리 새롭게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되는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은 오는 7일 나진과 SKT와의 개막전을 통해 막을 올렸으며 매 주 수요일과 금요일, 토요일에 최고 기량을 갖춘 선수들의 멋진 경기들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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