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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이 서비스하고 초콜릿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한 코믹 무협 축구게임 ‘열혈강호사커(http://soccer.mgame.com)’가 12일 코믹한 신규 캐릭터와 새로운 경기장을 추가 한다.
‘열혈강호사커’는 코믹과 무협을 소재로 하여 실제 축구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화려한 무공을 비롯하여 오프사이드, 백태클, 차징 등과 같은 반칙과 파워슛, 열혈슛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코믹한 외모의 ‘호나우뎅’ 캐릭터를 추가했다. 해외 유명 축구선수를 연상시키는 ‘호나우뎅’은 열혈강호사커에서 주어지는 초코(게임머니)를 모아서 구입할 수 있는 보조 캐릭터로 유저의 경기를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호나우뎅 캐릭터는 축구공을 양 발에 껴서 등 뒤에서 앞으로 넘기는 실제 축구의 고급 기술인 ‘사포’를 이용하여 회피 스킬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 흑풍회, 벽풍칠도와 같은 보조 캐릭터와는 또 다른 화려한 개인기를 보여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중국 무협 영화에서 볼 수 있는 대나무 숲 대련장을 배경으로 한 ‘비무경기장’이 추가된다. 비무경기장 외곽에는 귀여운 팬더가 재롱을 부리는 것도 볼 수 있어 게임뿐 아니라 보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
초콜릿엔터테인먼트의 이상균 실장은 “이번 업데이트로 보조 캐릭터의 능력을 한 층 업그레이드 하였다.”며 “호나우뎅 캐릭터를 이용하여 개인기를 맘껏 뽐내며 열혈강호사커만의 재미를 느끼시길 바란다.”고 취지를 밝혔다.
한편, ‘열혈강호사커’는 지난 달부터 ‘무협리그’를 개최하고 있으며 케이블 전문 채널 온게임넷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그 뜨거운 현장을 방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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