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판만 시즌 3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온게임넷)
CJ E&M 게임채널 온게임넷과 SK텔레콤 T-LoL 앱이 함께 하는 한판만 시즌 3 연예인 입롤대회 (이하 한판만) 결승전이 방송된다.
지난 8주간 진행되었던 한판만은 가수, 개그맨, 레이싱 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스타 40여명이 모여 총상금 2,000만원을 놓고 대결을 벌였다.
한판만은 대회 방식을 도입, ‘리그 오브 레전드를 하는 연예인’들의 실력을 방송에서 보여준 첫 시도로 평가된다. 특히 아이돌 그룹 ‘블락비’의 재효, 가수 민경훈, ‘그리’ 김동현 등이 만만치 않은 게임 실력을 뽐내기도 했으며, 출전 선수들 뒤에서 말로 팀원들에게 명령 (오더)을 내리는 입롤이라는 컨셉도 프로그램에 잘 녹여져 예능의 재미도 동시에 선사했다.
이번 결승전에서는 치열한 경합을 뚫고 올라온 코미디 빅리그 개그맨들의 코빅팀과 김태형, 김동준, 이현우, 강민 해설과 권이슬, 조은정 아나운서가 함께 한 온게임넷 팀이 맞붙었다.
공개 녹화로 진행된 결승전에는 수백명의 e스포츠 팬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뜨거운 열기를 함께 했다. 한판만 시즌3의 결승전은 온게임넷과 T LoL 앱을 통해 내일 (1월 16일) 오후 3시 30분부터 방송된다.
대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온게임넷 홈페이지 (www.ongamenet.com)과 T LoL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 미호요, 언리얼 엔진 5 기반 사실적 MMO 신작 공개
- 미 특허청, 이미 승인된 포켓몬 특허 ‘재검토’ 착수
- [순정남] 올해 나온다더니 아직도 소식 없는 기대작 TOP 5
- 리니지라이크 아니라는 아이온2, 구체적 BM은?
- 히오스 대회와 함께, 블리즈컨 내년 9월 열린다
- [오늘의 스팀] FM 26, 정식 출시 전부터 혹평 대다수
- 코나미와 사이게임즈, 우마무스메 특허권 분쟁서 합의
- PvP 부담 더니 통했다, 아크 레이더스 250만 장 판매 추정
- 스퀘어에닉스, 2027년까지 QA 70% AI로 자동화
- 제작사 경영난, '가디스오더' 출시 한 달 만에 개발 종료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