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E는 인기 온라인 농구게임 `프리스타일` 스페셜 캐릭터 탄생 2주년을 기념하여 5,000 캐쉬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
2008년 5월 스페셜 캐릭터 앨리스를 시작으로 현재 총 10명의 캐릭터가 등장하였으며, 스페셜 캐릭터 탄생 2주년을 기념하여 6일부터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다.
`프리스타일`은 6일부터 19일까지 게임에 접속한 모든 유저에게 5,000 캐쉬를 지급하고, 스페셜 캐릭터를 구매하는 유저 가운데 300명에게 VIP 아이템을 지급한다. VIP 아이템에는 전체 능력치가 상승하고 경험치와 포인트가 100% 추가 지급되는 다양한 혜택이 포함되어 있다. 이벤트 기간 중 자신의 스페셜 캐릭터를 꾸며서 FS스타일북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10만 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한다.
`프리스타일`에는 고유의 스페셜 캐릭터와 KBL 선수들뿐 아니라 원더걸스, 카라 등의 유명 연예인들이 캐릭터로 등장하여, 농구에 관심이 있는 유저뿐 아니라, 다양한 유저들이 프리스타일을 즐기고 있다. 스페셜 캐릭터들의 히스토리를 알려주는 에피소드들이 농구 이외의 재미를 주고 있다.
이민석 JCE 사업팀장은 “오랜 시간 동안 프리스타일을 사랑해 주신 유저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드리고자 5,000 캐쉬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개최하게 되었다.” 며 “앞으로 더욱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스페셜 캐릭터를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프리스타일`의 스페셜 캐릭터 2주년 이벤트는 공식 홈페이지(http://fs.joycity.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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