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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감] 새벽 2시 반, 오픈 앞둔 개발진에게 잠은 없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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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 장의 공감] 신규 연재로, 하나의 사진에 게임업계 이슈와 트렌드, 때로는 재미를 담아 독자들의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공감대를 만드는 코너입니다.









▲ 오픈 직전 개발팀 현장: 게임 개발자로서 가장 긴장되는 순간은 오픈 직전이 아닐까요? 아무리 뜯어보고, 다시 봐도 뭔가 더 해야된다는 마음이 가득할텐데요. 오는 25일,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애스커'의 개발사 네오위즈씨알에스도 오픈 준비에 한창입니다. 새벽 2시 30분이 넘은 심야에도 커피를 마셔가며 개발열을 불태우고 있습니다.  밤을 하얗게 새운 제작진의 열정이 '애스커'의 흥행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아, 우산을 쓰고 작업 중인 분은 배경 디자이너인데 빛에 민감해서 우산으로 모니터 주위를 어둡게 만든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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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액션 RPG
제작사
네오위즈CRS
게임소개
'애스커: 빛을 삼키는 자들'은 중세 판타지 시대를 배경으로 삼은 액션 RPG다.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초자연적인 물리 현상을 조사하기 위해 설립된 교황청 직속 비밀 조직 '블랙쉽(Black Sheep)'의 단원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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