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장충 체육관에서 열리는 소니에릭슨 스타크래프트2 오픈 시즌2의 결승전에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장충체육관을 찾아 입장을 기다렸다. 무대 중앙에 위치한 부스는 오랜 시간 기다린 팬들이 선수들의 얼굴을 좀 더 실감나게 볼 수 있도록 유도했다.
결승전 무대에 오를 이정훈, 임재덕 역시 일찍부터 경기장을 찾아와 긴장을 풀며 대전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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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체육관, 대형 현수막이 결승전 개막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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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2시간 전부터 기다리고 있는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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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선수를 응원하는 현수막이 관중석 곳곳에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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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이 경기를 치를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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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에 설치된 경기 부스는 선수들의 존재감을 드높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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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작 1시간 전, 관중이 입장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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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식사를 하고 있는 이정훈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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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이 많이 풀린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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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실에서 만난 임재덕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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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에서 경기를 준비하고 있는 임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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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 클랜원들이 깃발을 들고 응원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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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을 장담하는 임재덕 선수의 플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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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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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
2010. 07. 27
- 플랫폼
- PC
- 장르
- RTS
- 제작사
- 블리자드
- 게임소개
-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는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스타크래프트'의 정식 후속작으로, 게임에 등장하는 세 종족 중 '테란'의 이야기를 담은 패키지다.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이후 이야기를 담았...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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