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일즈` 시리즈 15주년 기념 신작,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프로모션 영상
`테일즈` 시리즈 발매 15주년을 기념하는 신작이 공개됐다.
반다이남코는 오늘, `테일즈` 홈페이지를 통해 15주년 기념 신작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Tales of Xillia)` 를 공식 발표했다.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는 기존 `테일즈` 시리즈의 원화를 담당한 `오! 나의 여신님` 의 작가 후시시마 쿄스케와 애니메이션 `GPX 사이버포뮬러` 의 이노마타 무츠미가 공동 참여한 작품이다.
특히,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는 의사가 되기 위해 의학교를 다니는 소년 `쥬트 마티스` 와, 자신이 4대 정령의 주인이라고 자처하는 소녀 `미아 맥스웰` 두 명의 주인공을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이는 `테일즈` 시리즈 사상 최초의 더블 주인공 체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흔들림 없는 신념의 RPG` 라는 장르명을 내세운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는 PS3로 개발되며, 2011년 발매될 예정이다.



▲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스크린샷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2011. 09. 08
- 플랫폼
- 비디오
- 장르
- 롤플레잉
- 제작사
- 반다이남코게임즈
- 게임소개
-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는 '테일즈' 시리즈의 마더쉽 타이틀 열세 번째 작품으로 '흔들림 없는 신념의 RPG'라는 장르명을 채택했다. '테일즈' 시리즈 15주년 기념작인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는 시리즈 최초로 ... 자세히
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 팰월드 저격 실패, 닌텐도 ‘몬스터 포획’ 특허권 기각
- 단간론파 느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제작진 신작 공개
- GTA 느낌, 저스트 코즈 개발자의 오픈월드 신작 공개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채널당 수용 인원 1,000명으로, 메이플랜드 2.0 만든다
- [기자수첩] 엔씨소프트의 ‘내로남불’ 저작권 인식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플레이어언노운 신작 ‘고 웨이백’, 11월 20일 출시
- 프로그래밍 언어 입력해 조작, 스크립스: 아레나 출시
- ‘쌀먹세’ 생기나? 국세청 아이템 거래 업종코드 신설한다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