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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게임·뮤지컬·e스포츠 3단콤보! '블소' 챔피언십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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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앤소울' 첫 글로벌 대회, ‘블소 토너먼트 2015 월드 챔피언십’ 4강이 13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렸다. 김신겸과 이재성, 그리고 윤정호와 마츠토모 유아 등, 선수 4명의 치열한 대결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블레이드앤소울’을 소재로 한 ‘묵화마녀 진서연’ 뮤지컬 공연이 흥을 더했다. 게임과 뮤지컬, 그리고 e스포츠의 만남, 게임메카는  ‘블소 토너먼트 2015 월드 챔피언십’ 4강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 영화의전당에 도착하자마자 보이는 레드카펫



▲ 원화 영상부터...



▲ '블레이드앤소울' 주요 스토리까지 한눈에 볼 수 있다


▲ 비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찾았다

시작을 기다리며 지친 몸을 달래는 이들도



▲ 블소 토너먼트 시작부터 현재까지를 한 눈에 볼수 있는 연대기



▲ 부산의 명물 삼진어묵도 자리했다



▲ 계속 관객이 들어가고 있음에도 좀처럼 줄이 줄어들지 않을 정도로 구름관중이 모였다



▲ 우승 트로피 주인은... 내일 열리는 결승전 현장에서 가려진다



▲ 끝이 없는 입장 대기열



▲ 많은 관중이 앉을 수 있도록 넓은 관중석이 설치됐다



▲ 드디어 입장 시작!!



▲ 입장이 시작된 후에도 현장에서 표를 구매하는 이들이 끊이지 않았다



▲ 사전 토크쇼 현장, 아쉽게 8강에서 탈락한 선수들이 인터뷰를 통해 심정을 전했다



▲ '블래이드앤소울' 뮤지컬 공연도 진행됐다




▲ '진서연'의 복수를 테마로 이야기가 진행됐다



▲ 무신이 악역으로 등장했다



▲ 드디어 경기 시작!



▲ '블소' 보는 맛을 아는 서양인 관중



▲ 실제로 현장에는 해외 동시 생중계가 진행됐다


▲ 일본 대표 마츠모토 유야를 응원하는 현지 팬



▲ 수준급 캐리커쳐



▲ 현장에서 그리는 것 같다...







▲ 시즌1 우승자 윤정호 응원하는 이도 보인다



▲ 미처 들어가지 못하고 밖에서 보는 이들도 많았다



▲ 외각에도 좌석이 마련되어 있다





▲ 비도 아랑곳않는 응원 열기



▲ 윤정호를 응원하는 팬들도 보인다



▲ 수건에 적힌 그대로 김신겸과 윤정호가 결승에 올랐다



▲ 와일드카드로 올라와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준 김신겸


▲ 4강의 문턱을 넘지못한 이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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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엔씨소프트
게임소개
'블레이드앤소울'은 '아이온'에 이은 엔씨소프트의 신작 MMORPG로, 동양의 멋과 세계관을 녹여낸 무협 게임이다. 질주와 경공, 활강, 강화 등으로 극대화된 액션과 아트 디렉터 김형태가 창조한 매력적인 캐릭터를...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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