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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왔다! 카트황제 문호준 5회 우승 업적 달성
`카트황제 문호준이 완전히 부활했다. 4월 28일,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넥슨배 카트라이더 13차 리그에서 문호준이 착실히 포인트를 쌓아가는 안정적인 경기력과 승부를 결정지은 마지막 16세트 에서 과감히 `도박수`를 던지는 승부사다운 기질을 선보이며 왕좌에 올랐다. 카트리그 사상 최초 5회 우승자가 탄생하는 순간을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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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컵의 주인은 누구? 넥슨배 13차 카트리그 결승이 펼쳐진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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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5회 우승을 노리는 문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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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없는 완벽한 주행실력을 자랑하는 전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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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하다고 평가받던 `몸싸움`도 극복한 모습을 보인 유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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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리그계 최고의 인기스타, 김택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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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아무것도 없는 막대기에 불을 붙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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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장미가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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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향기롭군! 마술 세리모니로 상쾌하게 결승 시작을 알린 김택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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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카트를 써야 할까...경기 전, 고민에 빠진 박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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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꼼꼼하게 실력을 정비하는 노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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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가장 강력한 다크호스, 이중대/이중선 쌍둥이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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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인산인해? 경기장을 직접 방문한 많은 관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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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에게 힘을 실어주는 치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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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웅, 유영혁 등 기존 강자의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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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으로 갈수록 문호준에게 힘이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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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준의 우승을 축하하는 치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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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에 이어 2연속 핫 라이더로 선정된 김택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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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권에 오른 유영혁, 문호준, 전대웅 3명의 선수들의 포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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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트로피를 쥐고 있는 문호준의 만족스런 표정이 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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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자의 특권, `키스 세리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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