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압도적인 실력차이! 판타스틱 박인재, 아레스 격파
흔히 사람들은 힘없는 자가 힘있는 자와 싸워서 이겼을 때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라 말한다. 신화 속 다윗은 새총으로 골리앗을 때려 눕혔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실은 신화와 달랐다.
28일 용산 e-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카트라이더’ 단체전 리그 ‘팀스피릿(Team Spirit)’의 6주차 B그룹 경기에서 골리앗 ‘조이’팀과 ‘판타스틱4’팀은 다윗 ‘떠오르는 샛별’팀과 ‘아레스 스피드’를 잔인하게 짓누르며 4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개개인의 기량, 팀웍 모두 상대방을 압도했다. 게임메카는 카트리그 팀스피릿 6주차 경기의 생생한 현장을 사진으로 공개한다.
▲우리는
승리한다 `조이`팀
▲아레스
스피드와 대결중인 판타스틱4
▲인터뷰를
진행하는 박인재
▲많은
관객들이 현장을 찾아와 경기를 즐겼다
▲우리는
진지하다
▲퍼스트팀과
결판을 짓겠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 "서버 내려도 게임은 유지하라" 서명 120만 명 돌파
- 우왁굳 “유튜브 활동 중단, 왁타버스 문제 해결하겠다”
- 스팀 규정 위반, 블루 아카이브 리뷰 이벤트 급히 취소
- 닌텐도 스위치 2, 발매 한 달 만에 일반 판매 전환됐다
- 락스타게임즈, 레드 데드 리뎀션 3 개발 돌입
- [이구동성] "게임, 대여한 게 아니라 구매한 것이다"
- 문명 6 플래티넘 에디션, 에픽서 18일부터 무료 배포
- [겜ㅊㅊ] 최근 한국어 패치 나온 스팀 추천게임 10선
- 부정적 여론 의식했나? 몬헌 와일즈 최적화 강연 중지
- [오늘의 스팀] 57만 동접이 1만으로, POE 2 침체 계속
게임일정
2025년
07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