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포스와 
옵티머스 기술이 적용된 노트북 수요가 성과의 큰 요인으로 작용했다
엔비디아는 지난 2011년 7월 31일 마감된 2012 회계연도 2/4분기 실적을 발표하였으며, 
2/4분기 매출액이 지난 분기 대비 5.7% 증가한 10억 2,000만 달러를 기록하였다고 
밝혔다.
해당 기간 엔비디아의 순이익은 미국 회계(GAAP) 기준으로 1억 5,160만 달러였으며, 매출 총 이익률은 51.7%로 지난 분기 50.4%, 전년 2/4분기의 16.6%에 비해 증가했다.
엔비디아 젠슨 황 CEO는 “이번 분기에 엔비디아는 확실한 성장을 보였다. 지포스(GeForce) GPU와 옵티머스(Optimus) 기술이 적용된 노트북에 대한 소비자수요에 힘입어 해당 제품군에서 기록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고 말했다. 그는 또한 “컴퓨팅의 미래는 모바일과 비주얼이 결정 지을 것이다. 테그라(Tegra)의 가속도와 나날이 성장하는 GPU 비즈니스 가운데, 엔비디아는 앞으로 업계를 선도해나갈 이상적인 포지션에 자리잡게 되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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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메카 취재팀 나이로 막내'였던' 기자,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 게재되는 [야!겜영상] 연재 중.
뼛속까지 비디오게이머이지만, 현실은 하드웨어 총괄과 몇몇 온라인+모바일 업체 담당자jinmo@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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