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71개의 특집기사가 있습니다.
  • 나진 실드가 SKT T1 K를 3:1로 제압하고 롤드컵 본선 티켓을 손에 거머쥐었다. 30일,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롤드컵 한국대표 선발전 최종전에서 나진 실드가 SKT T1 K를 꺾고 승리했다. 이번 선발전에서 나진 실드는 준플레이오프부터 시작해, 플레이오프, 그리고 최종전까지 치르는 힘든 여정을 이어왔다
    2014.09.01 10:03
  • 지난 8월 16일(토)을 기점으로 카직스의 픽률이 급상승해 전체 챔피언 중 3위, 정글러 중 1위를 차지했다. 카직스는 원래 대세 정글러 중 하나였으나 4.9패치의 영향으로 6월 5일(목)을 기점으로 픽밴률이 급격히 하락해 고인으로 몰락했으며, 이후로도 약 2달간 꾸준히 5%미만의 낮은 픽률을 보유하고 있었다.
    2014.09.01 09:33
  • 블레이드앤소울 게임메카가 진행하는 '비무제 프리시즌'이 8월 31일 결승전을 마지막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총 37명의 BJ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대회는 수천 명의 유저들이 방송을 시청하며 블레이드앤소울 비무 콘텐츠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2014.08.31 22:29
  •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국내 유저들에게도 친숙한 킹 오브 파이터즈 98의 주연 캐릭터 쿄, 이오리, 아테나가 코어마스터즈의 마스터로 구현된 모습을 담고있다. 쿄의 '100식 귀신태우기'나 이오리의 '금 1211식 팔치녀', 아테나의 '피닉스 애로우' 등 각 캐릭터를 상징하는 기술이 그대로 등장하며, 원작 성우를 기용해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이에 따라 어린 시절 오락실에서 듣던 '아소비와 오와리다(장난은 끝이다)!'와 같은 정겨운 음성을 들어볼 수 있다.
    2014.08.31 19:01
  • 넥슨은 8월 31일, 오후 4시 6분 시스템 장애로 인해 넥슨과 일부 게임 홈페이지 접속이 원활하지 않음을 공지했다. 접속 장애가 나타나는 게임은 서든어택과 피파온라인3, 마비노기 등으로 알려졌다.
    2014.08.31 16:54
  • 한국 시각으로 31일 오후 10시 30분, FSV 마인츠 05(이하 마인츠)의 구자철이 하노버 96(이하 하노버)을 상대로 시즌 4호골 사냥에 나선다.
    2014.08.31 16:40
  • 한국 시각으로 9월 1일(월) 새벽 2시, 비야레알 CF(이하 비야레알)와 FC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셀로나)의 프리메라리가 2014-15시즌 2라운드 경기가 비야레알의 홈구장 '엘 마드리갈'에서 진행된다.
    2014.08.31 16:05
  • 2연승으로 쾌조의 스타트를 끊은 토트넘이 강호 리버풀과 대결한다. 이번 시즌 토트넘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여름 이적시장을 분주히 보냈다. 스완지시티에서 벤 데이비스(DF)와 미쉘 포름(GK)를 영입해 그 동안 약점으로 지적된 백업 키퍼와 측면 수비수를 보강했고, 잉글랜드의 유망주 에릭 다이어(DF)와 페데리코 파지오(DF)를 데려왔다.
    2014.08.31 15:38
  • 원거리 직업에 상대의 이동속도를 느리게 만들거나 얼리는 상태이상이 많습니다. 한마디로 다른 직업처럼 콤보가 중요한 직업이 아니라 운영이 중요한 직업이죠.
    2014.08.31 07:17
  • 블레이드앤소울 비무의 재미는 탈출기 사용 타이밍의 심리전, 그리고 콘트롤이라고 생각합니다. 짧은 시간 내에 복잡한 심리전을 보여줄 수 있는 게임이 없는 만큼, 블레이드앤소울의 비무 e스포츠는 충분히 성공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2014.08.31 07:16
  • 이번 시즌 첼시의 초반 행보가 좋다. 아직 2경기 밖에 치르지 않았고, 상대가 하위팀이란 것을 감안해도 지난 경기력은 확실히 눈에 띈다. 특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유니폼을 입은 파브레가스와 디에고 코스타의 활약이 눈부시다.
    2014.08.30 23:13
  • 세이브는 초반 라인전이 약한 카사딘의 특성을 생각해 ‘수정 플라스크’와 ‘체력 물약’을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장신구는 처음에는 ‘토템 와드’를 사용하다가 첫 마을 귀환에 ‘탐지용 렌즈’로 바꿨다. 시작부터 적 정글러의 습격에 당해 이른 타이밍에 마을에 귀환한 세이브는 우선 도란의 반지와 속도의 장화를 구매해 최대한 미니언 처치에 집중했다. 첫 코어 아이템으론 카사딘과 궁합이 좋은 ‘영겁의 지팡이’를 맞췄고, ‘존야의 모래시계’로 업그레이드해 생존력을 높였다. 또한, 세이브는 마을에 귀환할 때마다 꾸준히 ‘투명 와드’와 ‘투명 감지 와드’를 구매해 적 정글러의 이동 경로를 파악했다.
    2014.08.30 22:08
  • 와치는 빠르게 3레벨을 찍고 라인에 습격을 가기 위해 ‘위험한 새끼 거미(W) -> 신경독(Q) -> 고치(E)’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그리고 이후로는 기술 마스터 순서를 독특하게 수행했다. 우선 라인 습격 시 기술의 피해량을 높이기 위해 ‘신경독(Q)’을 마스터했고, ‘고치(E)’의 지속시간 증가를 위해 3레벨까지만 올렸다. 그리고 ‘위험한 새끼 거미(W)’도 3레벨까지만 배우고 그 다음으로 ‘고치(E)’를 마스터했다.
    2014.08.30 22:07
  • 피파온라인3 아시아 최강자가 가려졌다. 오늘 치러진 인비테이셔널 결승 경기에는 대한민국의 '컴온'과 플레이오프에서 베트남을 꺾은 '태국 대표팀'이 무대로 올랐다. 각 국가 대표 선발전부터 단련된 선수들답게 경기 내용은 손에 땀을 쥐게 했다. 태국 선수들은 원정 경기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침착하게 경기에 임했고, 대한민국 선수들도 그 동안 쌓아온 경험으로 멋진 플레이를 선보였다.
    2014.08.30 21:39
  • 꿍은 초반 라인전에서 미드 라이너에게 필수인 ‘도란의 반지’와 ‘체력 물약’을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장신구는 처음에는 ‘토템 와드’를 구매해 사용하다가 후반부에 ‘상급 투명 감지 토템’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첫 코어 아이템으론 4.10패치로 능력치가 하향됐지만 여전히 미드 라이너와 좋은 궁합을 보이는 ‘아테나의 부정한 성배’를 최우선으로 조합했고, 이후로는 기술의 효율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라바돈의 죽음모자, 공허의 지팡이’를 추가했다. 또한, 적에 공격력이 높은 챔피언이 많은 점을 고려해 ‘존야의 모래시계’, ‘라일라이의 수정홀’을 조합해 생존력을 높였다.
    2014.08.30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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