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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비테이셔널은 피파온라인3의 첫 아시아 지역 통합 e스포츠 대회로 대한민국, 중국,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의 총 7개국 6개 국가대표팀(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는 연합팀으로 구성)이 참가한 대회다. 총 상금 규모는 100,000 달러(한화 약 1억)이며, 우승을 거둔 태국에게는 50,000 달러가 지급되었다
    2014.08.30 19:47
  • 8월 30일 토요일, 영등포의 '타임스퀘어'에서 '피파온라인3 스피어헤드 인비테이셔널' 결승전이 열렸다. 인비테이셔널의 최강자가 결정되는 결승전이 타임스퀘어에서 열렸다. 행사장에는 결승전답게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태국, 베트남 등 다양한 국가의 서포터즈가 참가하여 각 팀을 향해 강렬한 응원을 보냈다. 국기를 높이 들고 흔들거나, LED 전광판으로 선수들에게 힘을 심어주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2014.08.30 19:35
  • 지난 베트남과의 플레이오프에서 활약한 Teinvithit는 이번 4세트에서 전반 초반 선제골을 넣으며 자신의 실력을 입증했다. 상대의 심리전에 실점을 허용한 김종부는 이어진 공격에서 곧바로 골을 넣으며 응수했다. 자칫하면 기세가 밀릴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빠른 만회골을 성공시키며 분위기를 다잡았다.
    2014.08.30 18:23
  • 2연패로 궁지에 몰린 대한민국 대표팀의 마지막 주자는 김종부였다. 지난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2014'에서 올킬과 역올킬을 모두 기록한 김종부는 대표팀의 에이스로 꼽히는 선수다.
    2014.08.30 18:03
  • 1패를 기록한 대한민국 대표팀은 차봉으로 장원을 내보냈다. '질식 축구'의 대표 주자로 꼽히는 장원은 오늘 경기에서도 특유의 촘촘한 수비진을 구축해 승리를 노렸다.
    2014.08.30 17:49
  • 대한민국과 태국의 선봉으로는 최명호와 Krissada가 출전했다. 두 선수는 지난 28일 진행된 승자 조 풀리그에서 맞붙은 전적이 있으며, 당시 최명호가 4:0 완승을 거둔 바 있다.
    2014.08.30 17:33
  • 결승 진출자격이 걸린 마지막 세트에서 태국은 '에이스' Nutthakorn이 선수로 나섰다. Nutthakorn은 지난 대한민국 대표팀과의 경기에서 장원을 제압한 바 있는 실력자다.
    2014.08.30 16:59
  • 30일(토),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피파온라인3 스피어헤드 인비테이셔널(이하 인비테이셔널)' 결승전이 열렸다. 현장에는 대한민국의 서포터즈 뿐만 아니라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각 국가의 응원단이 방문해 결승 무대를 열기로 가득 메웠다.
    2014.08.30 16:43
  • 결승 진출 실패 위기에 빠진 베트남의 마지막 주자는 BAO였다. '2012 One Asia Cup' 준우승, '2014 SEA 챔피언십 토너먼트 우승' 기록이 있는 BAO는 베트남 대표팀의 '에이스'로 꼽힌다.
    2014.08.30 16:40
  • 1승 뒤 1패를 당한 태국의 2번째 선수는 Teinvithit였다. '2014 피파온라인3 태국 지구 챔피언십 팀전 우승', '2014 메이저리그 팀전 우승' 경력이 있는 Teinvithit는 공격적이고 독특한 드리블 스타일이 특징인 선수다.
    2014.08.30 16:13
  •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2골을 기록하며 물오른 손흥민이 정규리그 첫 골 사냥에 나선다. 손흥민은 한국 시각으로 30일(토) 오후 10시 30분, 바이어 04 레버쿠젠(이하 레버쿠젠)과 헤르타 BSC 베를린(이하 베를린)의 분데스리가 2라운드 경기에 출전할 전망이다.
    2014.08.30 15:56
  • 1세트에서 패배한 베트남 대표팀은 '2014 피파온라인3 스프링 슈퍼리그' 개인전에서 우승한 TUAN을 차봉으로 내보냈다. 수비 축구에 능한 것으로 알려진 TUAN은 지난 일정에서 Krissada에게 패배한 적이 있지만, 그 이후 승리를 거듭하며 팀의 승리 자원으로 자리를 잡았다.
    2014.08.30 15:54
  • 제파는 초반 라인전에서 승리하기 위해 ‘오염(E) -> 매복(Q) -> 독약 병(W)’순서로 기술을 배웠다. 이후로는 기술 피해량을 증가시키기 위해 ‘오염(E)’을 우선 4레벨까지만 배웠고, 공격 속도 증가와 생존 능력을 더 강화하기 위해 ‘매복(Q)’을 우선 마스터했다. 단, 궁극 기술인 ‘파바바박(R)’은 6, 11, 16레벨에 최우선으로 배웠다.
    2014.08.30 15:54
  • 세이브는 초반부터 적 챔피언을 강하게 압박하기 위해 3레벨까지 ‘창 투척(Q) -> 태고의 생명력(E) -> 매복 덫(W)’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그리고 후반부 대치 상황에서 적에게 강력한 포킹 피해를 주고자 ‘창 투척(Q)’을 마스터했고, 회복량을 증가시키기 위해 ‘태고의 생명력(E)’을 그 다음 순으로 배웠다. 그리고 궁극 기술인 ‘쿠거의 상(R)’은 6/11/16레벨을 달성할 때마다 바로 배웠다.
    2014.08.30 15:54
  • 꿍은 초반 미드 라인전에 필수인 ‘도란의 반지’과 ‘체력 물약’ 2개를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장신구는 ‘토템 와드’를 구매해 사용하다가 중반부터 되팔고 ‘탐지용 렌즈’로 바꿨다. 또한, 골드가 여유 있을 될 때마다 ‘투명 와드, 투명 감지 와드’를 구매해 미드 라인 좌우에 설치해 아군의 맵 시아 장악에 힘을 보탰다. 코어 아이템은 암살 챔피언인 아리와 궁합이 좋은 ‘죽음불꽃 손아귀’를 가장 먼저 조합했고, 그 다음으로 주문력을 강화하기 위해 ‘라바돈의 죽음 모자, 공허의 지팡이, 존야의 모래시계’를 추가했다.
    2014.08.30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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