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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3가 서비스 이후 최초 서버가 마비돼 이용자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 오늘(15일) 새벽 12시 10분 서비스에 돌입한 디아블로3는 올해 최고 기대작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다수의 이용자들이 몰리면서 그 인기를 절감했다. 특히 각종 포털은 물론 팬사이트, SNS 등에서..2012.05.15 23:07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자사가 개발한 액션 롤플레잉 게임 시리즈의 후속작 `디아블로3`가 5월 15일 한국을 바롯한 전세계에 동시 발매된다고 발표했다.`디아블로3`는 전세계에서 2백만 개 이상의 사전 판매를 기록하며 블리자드의 판매기록을 경신했다2012.05.15 18:59 -
‘디아블로3’의 전야제에는 블리자드의 개발자들이 등장하여 유저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디아블로3’의 제프 강 아티스트와 야스다 타카 시네마틱 선임 프로듀서가 그 주인공이다. 게임메카는 ‘디아블로3’의 정식 출시를 맞아 한국에 방문한 두 개발자를 직접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2012.05.15 18:37 -
15일 새벽, ‘디아블로3’의 한국서버가 열린 이후부터 각종 버그가 제보되고 있다. 플레이 도중, 잃어버린 장비를 되찾은 ‘기사단원’의 목소리가 나오지 않거나, 상인에게서 구입한 아이템을 경매장에 올릴 경우 발생하는 오류 등이 대표적인 예다2012.05.15 16:41 -
‘디아블로3’ 한정판에 대한 열의가 전야제 행사가 열린 왕십리에서부터 온/오프라인 매장까지 이어졌다. 5월 15일, ‘디아블로3’ 출시일에 맞춰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와 롯데마트몰과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3개 대형마트는 한정판 및 일반판 패키지 판매를 일제히 시작했다2012.05.15 11:41 -
블리자드가 진행한 `디아블로3`의 전야제 행사가 약 5000여명의 방문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블리자드는 5월 14일, 왕십리 광장에서 `디아블로3`의 공식 출시 전야 행사를 실시했다. 비가 오는 굳은 날씨에도 현장을 뜨지 않고 기다린 참가자들은 질서정연한 모습으로 게임을 구매했다2012.05.14 22:05 -
‘디아블로3’ 패키지가 국내 최초로 현장판매되는 D-1에는 약 3000명의 방문자가 찾아온 것으로 집계되었다. 그런데 그 3천명을 뚫고 1호 대기자로 자리한 팬이 있다. 블리자드는 5월 14일, 왕십리 광장에서 ‘디아블로3’의 공식 출시를 기념하는 D-1 이벤트를 열었다2012.05.14 15:33 -
‘디아블로3’의 정식 출시를 하루 앞두고 열리는 D-1 이벤트 현장에서 판매되는 한정판 수량은 4000장이며, 1인 당 최대 2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고 발표되었다. 즉, 모든 구매자가 2장씩 산다고 가정하면 최대 2000명에게까지 ‘디아블로3’의 한정판이 돌아가게 되는 것이다2012.05.14 12:05 -
블리자드의 기대작, ‘디아블로3’가 5월 15일 월드IT쇼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월드IT쇼가 열리는 코엑스 3층에 `디아블로3`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악마의 트럭’이 찾아오는 것이다. 국내 IT행사에서 글로벌 게임업체가 출시행사를 갖는 것은 처음이다2012.05.14 10:56 -
‘디아블로 3’ 출시를 기념해 전야제 행사가 열리기로 한 왕십리 민자역사 비트플렉스 앞이 벌써부터 게임 한정판을 사러 온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해당 역사에는 이미 전날부터 수백 명의 인파가 이어졌으며, 텐트를 치고 밤을 지새우는 이들을 겨냥한 잡상인까지도 목격되었다2012.05.1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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