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9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엔씨소프트는 28일, '리니지' 신규 에피소드 '발라카스'를 업데이트하고 신규 서버 ‘서큐버스’를 열었다. 이번 에피소드는 2015년 10월에 발표된 시즌 4 첫 번째 에피소드 '거대한 운명의 서막: 잊혀진 섬' 이후 1년 만에 선보이는 새로운 이야기다. 서먼과 변신 개선, 최상위 사냥터 '지배의 결계' 등이 28일에 추기됐다
    2016.09.28 11:44
  • 엔씨소프트는 23일, '리니지' 신규 에피소드 '발라카스' 업데이트 사전 예약에 40만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사전예약은 업데이트가 시작되기 직전은 28일 새벽 4시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28일부터 공개되는 신규 에피소드 '발라카스'는 게임 속 세계 '아덴 월드'에 존재하는 4마리 드래곤 중 가장 강력한 '발라카스'가 등장한다
    2016.09.23 17:20
  • 천삼백케이는 21일부터 엔씨소프트의 온라인게임 ‘리니지’ IP를 활용해 만든 ‘리니지 마법인형 피규어’와 ‘리니지 말하는 섬 디오라마’ 한정판을 단독 판매한다. ‘마법인형 피규어’는 ‘리니지’의 출시 17주년을 맞아 기획한 ‘리니지’ IP활용 상품으로, 게임 속에서 사냥을 도와주는 보조 캐릭터로 사랑 받는 ‘마법인형’을 모델로 삼은 피규어다. 여기에 피규어를 구매하는 고객 전부에게 ‘리니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 쿠폰을 함께 제공한다
    2016.09.21 11:16
  • 엔씨소프트는 13일, '리니지' 신규 에피소드 '발라카스'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이번 에피소드는 2015년 10월 공개한 시즌 4 첫 번째 에피소드 '거대한 운명의 서막: 잊혀진 섬'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새로운 이야기다.
    2016.09.13 14:15
  • 조직적인 팀플레이를 앞세워 '훅팀'과 함께 강력한 우승후보로 손꼽혔던 '기란' 서버의 '빠염'이 '리니지' e스포츠 리그 'LFC' 초대 우승팀에 등극했다. 특히 4강과 결승전에서 '빠염'은 상대 '법사' 라인을 끈질기게 노리는 근성 있는 플레이로 눈길을 끌었다. 7월 3일, 엔씨소프트가 주최한 '리니지' e스포츠 리그 'LFC' 4강과 결승전이 열렸다
    2016.07.03 23:17
  • 7월 3일,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진행된 리니지 'LFC' 결승전에서 '빠염'이 '미치광이엘케이'를 잡고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LFC'는 엔씨소프트가 주최하는 '리니지' e스포츠 리그다. 1세트와 2세트에서 '빠염'은 상대 법사를 집중적으로 노리는 조직적인 팀플레이를 앞세웠다
    2016.07.03 22:41
  • 7월 3일,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진행된 리니지 'LFC' 4강 2경기에서 '빠염'이 '캐스톨어린'을 3:2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LFC'는 엔씨소프트가 주최하는 '리니지' e스포츠 리그다. 1세트에서는 '빠염'이 초반에 '전사'가 먼저 사망하는 불리한 상황에서도 '법사' 두 명을 집중적으로 노리며 킬 스코어 2:2 타이를 맞추는데 성공했다
    2016.07.03 21:58
  • 7월 3일,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진행된 리니지 'LFC' 4강 1경기에서 '미치광이엘케이'가 '어레인전투요'를 잡고 결승전에 올랐다. '미치광이엘케이'는 전통강호 '어레인전투요'를 상대로 1, 2세트에서 모두 짜릿한 역전승을 기록했다. 1세트에서 '어레인전투요'는 확실한 타겟팅 전환과 순간점사로 상대의 '다크엘프'를 잡아내며 선취점을 달성했다
    2016.07.03 20:45
  • 엔씨소프트는 7월 3일 저녁 7시에 열리는 '리니지' e스포츠 대회 'LFC' 결승전이 OGN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결승전은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다. 해설은 게임 해설 전문가 정인호 캐스터, 메티스, BJ 원재가 맡는다. '리니지 LFC' 결승전 티켓은 전석 매진되었다. 6월 22일 판매한 1차 예매는 판매 5초 만에 전량 팔렸다
    2016.07.01 11:22
  • ‘리니지’ 혈맹들의 한판승부 ‘리니지 파이팅 챔피언십’이 마지막 일정만을 앞두고 있다. 7월 3일, 저녁 7시부터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LFC 초대 우승 혈맹을 가릴 4강과 결승전이 열린다. 단체전에는 47곳 서버 대표팀이 출전했으며, 치열한 승부 끝에 4팀이 살아남았다
    2016.06.30 12:59
  • 엔씨소프트는 22일 저녁 7시부터 '리니지' e스포츠 리그 'LFC' 결승전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결승전은 7월 3일 저녁 7시 서울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단체전 준결승전과 결승전, 개인전 결승전을 볼 수 있다.
    2016.06.22 10:38
  • e스포츠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보는 재미’다. 대표적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는 선수들의 전략 운용과 임기응변이 돋보이는 ‘한 타’를 통해 관객들에게 재미를 준다. ‘리니지’ e스포츠에는 그런 순간은 없을지라도, 의외의 볼거리가 존재한다. 바로 혈맹 간 비하인드 스토리와 대립 구도다
    2016.06.17 13:51
  •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e스포츠 대회 'LFC' 본선 토너먼트를 16일부터 시작한다. LFC는 리니지 게임 내 PvP 콘텐츠인 ‘콜로세움’을 활용한 대회다. 지난 12일까지 진행된 예선전을 통해 클래스별 개인전 결승 진출자 16명과, 단체전 16강 팀을 선발했다. 6월 14일에는 본선 전야제 방송이 진행됐다. 게임 전문 해설위원 정인호 캐스터와 메티스, BJ 원재, 만만이 함께 방송을 진행했다
    2016.06.16 10:24
  •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e스포츠 리그 LFC' 토너먼트 예선전을 12일까지 진행한다. LFC는 게임 내 PvP 콘텐츠인 ‘리니지 콜로세움’을 활용한 대회로, 1:1 개인전과 8:8 단체전으로 구성된다. 47강 토너먼트 클래스 별 개인전은 4강전까지, 단체전은 32강전까지 진행한다. 이후 경기는 토너먼트 본선으로 진행한다. 서버별 예선전은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진행했다. 총 1,016명이 참가했다. 예선전을 통해 각 서버를 대표하는 단체전 45개 팀과 개인전 241명을 선발했다
    2016.06.09 12:41
  • 최근 젊은 세대 사이에서 e스포츠는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불린다. 과거 골수 팬들만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졌던 경기 현장에도 다양한 연령층의 관람객이 참석하기 시작하면서, ‘직관족’이라는 용어가 따로 생길 정도다. 그래서 요즘은 플랫폼을 막론하고 e스포츠에 도전하는 게임이 많다. 전통적 강자인 PC 온라인은 물론이고, 콘솔, 그리고 모바일까지 e스포츠 리그를 진행한다. 애초에 기획 단계부터 e스포츠화를 염두에 두고 개발해, 출시와 함께 리그를 출범하는 타이틀도 많다. 그런 와중, 의외의 게임이 e스포츠화를 선언했다. 올해로 정식 서비스 18년 차에 접어드는 1세대 온라인게임 ‘리니지’다
    2016.05.24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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