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9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엔씨소프트는 26일부터 '리니지' 유저 대전 'LFC' 예선전을 시작한다. 이번 대회는 '리니지' PvP 특화 모드인 ‘리니지 콜로세움’을 활용해 진행한다. 대회는 1:1 개인전과 8:8 단체전으로 구성되며, 47개 서버 유저가 맞붙게 된다. 참가 신청은 지난 11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1,016명이 참가 접수를 마쳤다
    2016.05.23 16:23
  • 엔씨소프트는 12일, '리니지' 유저 간 실력을 겨루는 대회 '리니지 파이팅 챔피언십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LFC'는 '리니지' PvP 콘텐츠인 ‘콜로세움’을 활용한 대회다. 콜로세움은 과거 인기 콘텐츠였던 ‘리니지 토너먼트’의 최신 버전이다. 이번 대회는 5월부터 7월까지 약 2개월 간 진행된다. 대회는 1:1 개인전과 8:8 단체전으로 구성되며, 참가자는 서버 예선, 토너먼트 예선을 거쳐 본선과 결승에 나갈 수 있다
    2016.05.12 10:26
  • ‘블레이드앤소울’ 월드 챔피언십으로 e스포츠 단초를 발견한 엔씨소프트가 본격적인 기세 확장에 나선다. ‘블소’와 함께 주력 타이틀의 e스포츠화에 도전하는 것은 물론, 향후 출시될 신작에도 e스포츠 콘텐츠를 접목해 시류에 발맞출 전망이다. MMORPG 명가였던 엔씨소프트가 e스포츠에 공을 들이기 시작한 이유는, 전 세계 온라인게임 시장이 e스포츠 중심으로 돌아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와 ‘도타 2’, ‘스마이트’처럼 실시간 팀 대전을 핵심 콘텐츠로 내세운 AOS게임이 대세로 떠오르면서, 이를 기반으로 한 e스포츠도 각광받고 있다
    2016.05.11 17:39
  • 엔씨소프트는 7일, '리니지' 마법인형 피규어가 온라인 판매 16일 만에 매진됐다고 전했다. 마법인형 피규어는 지난해 12월 22일 쿠팡에서 판매를 시작했고, 지난 6일 전량 매진됐다. 전체 판매 수량은 15만 5,000개로, 랜덤 피규어 세트 15만 개, 크리스마스 한정판 세트 5,000개가 각각 판매됐다
    2016.01.07 11:46
  • 엔씨소프트는 22일부터 '리니지' 마법인형 피규어 판매를 시작한다. 마법인형 피규어는 '리니지' 출시 17주년을 맞아 기획한 제품으로, 피규어 전문 제작 스튜디오인 5PROSTUDIO와 엔씨소프트가 공동 제작했다. 피규어로 제작된 캐릭터는 '데스나이트’, ‘버그베어’, ‘늑대인간’ 등 10종에 달한다
    2015.12.22 10:27
  • 엔씨소프트는 16일, ‘리니지’ 17주년 기념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리니지' 17주년 행사에서 장기 이용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빈티지 프로젝트'를 공개한 바 있다. 16일부터 '리니지' 유저들은 계정 생성 연도에 따라 게임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과거부터 보유했던 아이템은 현재 기준으로 가치를 조정 받는다
    2015.12.16 22:35
  • 엔씨소프트는 11일, '리니지' 50번째 신규 서버 '해골' 사전 캐릭터 생성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골'은 '빈티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처음 공개된 서버로, 오는 16일 정식 오픈된다. 이 서버에서는 한번 설정한 캐릭터의 이름은 바꿀 수 없다. 최고 레벨은 84레벨, 게임 플레이 시간은 하루 10시간으로 제한된다
    2015.12.11 17:40
  • 2016년 모바일 시장 경쟁 ‘판’이 넷마블과 넥슨, 그리고 엔씨 세 업체 구도로 짜졌다. 올해 말 넥슨이 ‘히트’로 넷마블 호적수로 떠오른 가운데, 엔씨소프트가 ‘리니지’ 모바일게임 2종을 내년 상반기 중 출시한다고 밝히며 본격적인 시장 진입을 선언한 것이다. 엔씨소프트는 9일, 서울 청담동 시네큐브에서 ‘리니지’ 서비스 17주년 기념 간담회를 개최했다. 현장에는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를 비롯해 심승보 상무, 이성구 실장이 참석해 향후 ‘리니지’ IP 확대를 위해 준비된 다양한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2015.12.09 14:27
  • 오늘 잡았던 제품이 맘에 들지 않으면, 부담 없이 내려놓고 다른 제품을 선택하면 되는 세상. 그곳이 바로 게임업계다. 할 만한 게임이 몇 없었던 시절을 지나, 하루가 멀다 하고 신작이 출시되니 유저 입장에서는 그다지 아쉬울 게 없다. 그런 유저의 마음을 꽉 잡는 필수요소가 ‘운영’이다. 요 몇 년 사이 게임 운영만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가 생기는 양상만 보아도, 운영의 중요성은 증명된 셈이다
    2015.10.27 18:21
  • 엔씨소프트는 14일 ‘리니지’에 시즌 4 업데이트 ‘부활의 문’ 첫 번째 에피소드 ‘거대한 운명의 서막: 잊혀진 섬’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지역인 잊혀진 섬을 배경으로, 변화된 사냥터와 전장, 무기를 만날 수 있다. 기존보다 많은 경험치가 제공되며, ‘진명황의 집행검’과 동급의 무기들이 등장한다. 또한 4개 직업의 전설급 무기인 양손활, 체인소드, 키링크, 한손도끼가 공개된다. 초보 유저 지역과 기존 사냥터도 게임 플레이 동선과 몬스터 배치 등을 개선해 빠른 성장을 지원한다
    2015.10.14 20:03
  • 엔씨소프트는 2일, '리니지' 운영자가 진행하는 공식 방송 '리니지 스탠바이큐’를 오후 7시부터 시작한다고 전했다. 이번 방송은 오는 14일 업데이트 예정인 신규 에피소드 '거대한 운명의 서막: 잊혀진 섬’을 기념한 이벤트다. 방송은 '메티스'가 진행하게 된다. '메티스'는 '리니지' 유저들이 게임을 원활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운영자의 이름으로, 커뮤니티, 콘텐츠, 이벤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메티스들도 참가한다
    2015.10.02 18:00
  • 최근 게임 광고판은 그야말로 별들의 전쟁입니다. 남성 중견배우들 게임광고 진출을 이끈 ‘레이븐’ 차승원부터 ‘뮤 오리진’ 장동건, ‘이데아’ 이병헌, ‘난투’ 정우성, ‘고스트’ 이정재까지… 국내 내로라하는 ‘꽃저씨’들이 총출동했습니다. 이거 눈이 부셔서 TV를 못 볼 지경이네요. 새삼 그 시절 게임잡지 켠켠히 들어찬 온갖 광고가 떠오릅니다
    2015.10.01 13:14
  •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시즌 4 '부활의 문' 업데이트에 앞서 사전예약 프로모션 ‘붉은 기사단 모집’을 진행한다고 30일 전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2008년 시즌 3 '시간의 균열’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새로운 이야기로, 오는 10월 14일에는 첫 번째 에피소드 ‘거대한 운명의 서막: 잊혀진 섬’이 업데이트된다. 이에 따라 모든 클래스에 전설급 무기가 추가되고, 사냥터 개선을 통해 신규 유저의 빠른 성장을 지원한다
    2015.09.30 17:37
  • 전주완산경찰서는 9일, MMORPG ‘리니지’ 게임머니를 불법으로 환전해온 최대 규모 환전조직 ‘전주마트’ 일당 전모씨 등 4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5월부터 1년 4개월간 전주시 삼천동 사무실에 서버 50대를 설치하고 불법환전을 통해 12억 원의 부당이득을 취했다
    2015.09.11 17:37
  • 엔씨소프트는 자사 MMORPG ‘리니지’ 아이템 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아이템 백’이란 말 그대로 인챈트 실패로 증발했던 아이템이 과거에서 돌아온다는 콘셉의 프로모션이다. 신규 혹은 지난 90일간 접속하지 않은 유저는 오는 8월 12일까지 공식홈페이지에서 주사위를 굴려 원하는 아이템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무기 1종과 방어구 5종은 물론 7일 15시간 무료 이용권까지 제공된다
    2015.07.29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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