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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발매까지 D-7, `DOA 5` 런칭 트레일러 (출처: 유튜브)
관련기사: 하야시 PD, DOA 5는 `격투 엔터테인먼트`
미소녀 대전격투 게임으로도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데드 오어 얼라이브 5(Dead or alive 5, DOA5)’의 런칭 트레일러가 공개됐다.
개발사 코에이테크모는 공식 SNS을 통해 발매를 앞둔 ‘DOA 5’ 런칭 트레일러를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그 동안 공개된 캐릭터 및 시스템 설명을 총망라한 편집본으로, 속도감 있는 대전과 시시각각 변화하는 게임 무대를 중점적으로 어필한다.
‘DOA 5’는 전작 ‘DOA 4’ 이후 7년 만의 후속작으로, 격투 중 땀이 흐르고 옷이 젖는 등 사실적인 대전을 지향한다. 여기에 액션 영화의 한 장면처럼 충격에 의해 무대가 파괴되거나 변화하기도 한다. 이에 대해 게임의 총괄 PD 하야시 요스케는 기존 격투 게임에서 한 단계 발전한 ‘격투 엔터테인먼트’를 구현했다고 밝힌 바 있다.
‘DOA 5’는 PS3, Xbox360으로 오는 27일 정식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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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A 5` 런칭 트레일러 캡쳐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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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 오어 얼라이브 5
2012. 09. 25
- 플랫폼
- 비디오
- 장르
- 대전액션
- 제작사
- 팀닌자
- 게임소개
- '데드 오어 얼라이브 5'는 3D 대전 격투 게임 '데드 오어 얼라이브'의 다섯 번째 작품이다. 기존 시리즈에서 보였던 캐릭터 모델을 전체적으로 탈바꿈하여 더욱 사실적이고 매력적으로 구현했다. 대전 도중 땀이 흘...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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