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E3에서 시에라사는 PC용으로 어드벤처 장르의 게임을 선보였다. 이 게임은 영화보다는 책에 기반을 두어 반지 운반인의 시련과 고뇌, 프로도 그리고 그의 절친한 호빗 친구 샘에 촛점을 맞추었다. 이 게임은 영화의 판권을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영화와는 다른 분위기를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의미에서 본다면 올 E3에서 공개된 EA사의 반지의 제왕 : 두 개의 탑은 영화의 판권을 가지고 영화의 분위기를 재현, PS2 용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 게임은 반지를 파괴하기 위한 프로도의 여행보다는 전투에 보다 중심을 둔 액션게임으로 제작되고 있다.
게임은 세명의 캐릭터들을 중심으로 진행이 되는데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며 전투에 임한다. 이들 캐릭터들은 각기 독특한 무기를 사용하며, 저마다 뚜렷한 개성을 보여준다. 예를 들어 캐릭터들은 자신만의 독특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아라고른은 가장 균형이 잡혀있으며, 곤도르의 거대한 왕은 활과 같은 제련된 칼을 휘두르고, 엘프 리골라스는 특별한 활을 사용한다.
게이머는 이들 중 하나의 캐릭터를 선택해서 플레이 하게 된다. 이 때에는 일정수준의 레벨이 되면 캐릭터를 교환해서 플레이가 가능한데 전투에서 패하게 된다면, 레벨을 잃게 된다.
반지의 제왕: 두개의 탑은 액션게임으로 화려한 액션만 있는 것이 아니라, 게임진행 중에 퍼즐을 풀어 캐릭터의 스킬레벨을 올리는 등 롤플레잉적인 요소도 가지고 있다.
EA는 영화속의 캐릭터들을 게임에서 만날 수 있도록 캐릭터들을 완벽히 재현하고, 아라고른에 비고 몬텐슨(Viggo Mortensen), 김리에 존 리 데이비스(Jhon Rhys-Davies), 레골라스에 올란도 블룸(Orlando Bloom)이 각각 음성을 맡아 영화의 분위기를 반영하는데 노력했다.
이러한 의미에서 본다면 올 E3에서 공개된 EA사의 반지의 제왕 : 두 개의 탑은 영화의 판권을 가지고 영화의 분위기를 재현, PS2 용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 게임은 반지를 파괴하기 위한 프로도의 여행보다는 전투에 보다 중심을 둔 액션게임으로 제작되고 있다.
게임은 세명의 캐릭터들을 중심으로 진행이 되는데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며 전투에 임한다. 이들 캐릭터들은 각기 독특한 무기를 사용하며, 저마다 뚜렷한 개성을 보여준다. 예를 들어 캐릭터들은 자신만의 독특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아라고른은 가장 균형이 잡혀있으며, 곤도르의 거대한 왕은 활과 같은 제련된 칼을 휘두르고, 엘프 리골라스는 특별한 활을 사용한다.
게이머는 이들 중 하나의 캐릭터를 선택해서 플레이 하게 된다. 이 때에는 일정수준의 레벨이 되면 캐릭터를 교환해서 플레이가 가능한데 전투에서 패하게 된다면, 레벨을 잃게 된다.
반지의 제왕: 두개의 탑은 액션게임으로 화려한 액션만 있는 것이 아니라, 게임진행 중에 퍼즐을 풀어 캐릭터의 스킬레벨을 올리는 등 롤플레잉적인 요소도 가지고 있다.
EA는 영화속의 캐릭터들을 게임에서 만날 수 있도록 캐릭터들을 완벽히 재현하고, 아라고른에 비고 몬텐슨(Viggo Mortensen), 김리에 존 리 데이비스(Jhon Rhys-Davies), 레골라스에 올란도 블룸(Orlando Bloom)이 각각 음성을 맡아 영화의 분위기를 반영하는데 노력했다.
![]() | ![]() |
![]() | ![]() |
![]() |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 존 윅 공식 게임, 17일부터 모든 플랫폼에서 판매 중단
- 마비노기 모바일 홈페이지에 정체불명 팝업이 띄워졌다
- 어쩌다 카드사가 스팀 성인게임을 심의하게 되었나?
- 패스 오브 엑자일 2, 대형 업데이트 8월 말 온다
- 다크 소울 3 리마스터? 프롬 신작 'FMC' 제작 중
- [오늘의 스팀] 출시 전부터 이목 집중, 명나라 소울라이크
- 카드사 심의 결과? 스팀서 '야겜' 100여개 일괄 삭제
- 마법소녀들의 단간론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출시
- 드디어, '사펑' 나이트 시티에 자율주행이 상용화됐다
- [순위분석] 마비노기, 온라인은 '방긋' 모바일은 '우울'
게임일정
2025년
07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