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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포함 7개 지역 , '클래시 로얄' 최강팀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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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래시 로얄 리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슈퍼셀)

슈퍼셀은 4월 4일, 자사가 주최하는 '클래시 로얄' e스포츠 대회 '월드 파이널'에 출전할 각 지역 대표팀을 발표했다.

'월드 파이널'은 올해 겨울 아시아에서 열리며 '클래시 로얄' 최강팀을 뽑는 대회다.  한국, 일본, 동남아, 북미, 유럽, 중국, 남미까지 7개 지역이 출전한다. 한국에서는 OGN 엔투스, 샌드박스, 킹존 드래곤X, OP.GG 4팀이 출전한다.

이와 함께 슈퍼셀은 '클래시 로얄' 유저를 대상으로 한 선수 선발전을 진행한다. 게임 내에서 진행된 '20승 도전'에는 113개국, 2,500만 명 이상이 참여했으며 이 중 약 7,000명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이후 슈퍼셀은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2차 예선전을 진행했고, 오는 7일에는 '팀 결정전'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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