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치투 인터렉티브는 ‘테라리아(Terraria)’ 콘솔 버전(PS4, 닌텐도 스위치)을 올 겨울 한국어판으로 정식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테라리아'는 땅을 파고, 탐험하고, 싸우고, 건설하는 샌드박스 스타일의 액션 RPG이다. 생존이나 자산의 축적, 명예와 영광 등 자신의 행동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며, 깊숙한 동굴을 탐험하며 전투를 통해 자신을 시험하거나, 점점 크고 강한 적들을 물리치며 나만의 도시를 건설하는 것도 가능하다.
특히 닌텐도 스위치 버전에는 빠른 인벤토리 탐색 및 터치스크린을 활용한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며, 이전 버전 이후로 새롭게 추가된 800여가지의 아이템을 포함한 총 3,500여가지의 아이템이 등장한다.
‘테라리아’ 콘솔 버전 출시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 프로그래밍 언어 입력해 조작, 스크립스: 아레나 출시
- 미 특허청, 이미 승인된 포켓몬 특허 ‘재검토’ 착수
- 닌텐도 게임 불법 복제해 미리 방송한 스트리머, 배상 판결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롤짤] 2022 '중꺾마' 재현? 젠지 잡은 비디디의 소년만화
- 리니지라이크 아니라는 아이온2, 구체적 BM은?
- [순정남] 올해 나온다더니 아직도 소식 없는 기대작 TOP 5
- 히오스 대회와 함께, 블리즈컨 내년 9월 열린다
- [오늘의 스팀] FM 26, 정식 출시 전부터 혹평 대다수
- 링크 아닌 젤다의 왕눈 과거사 탐험, 젤다무쌍 봉인 전기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