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모스엔터테인먼트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PC MMORPG 온라인삼국지에 신규 서버 '전쟁'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온라인삼국지는 삼국지연의를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역사 무협 게임으로, 15년째 서비스되고 있는 국내 최장수 삼국지 MMORPG다. 이번에 오픈하는 전쟁 서버는 회군 서버 이후 3년만에 추가된 신규 서버다. PvP에 특화됐으며, 단체전투 중심으로 밸런스가 수정됐다.
온라인삼국지 개발팀은 “전쟁 서버는 기존의 온라인삼국지와는 다른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삼국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 프로그래밍 언어 입력해 조작, 스크립스: 아레나 출시
- 미 특허청, 이미 승인된 포켓몬 특허 ‘재검토’ 착수
- 닌텐도 게임 불법 복제해 미리 방송한 스트리머, 배상 판결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롤짤] 2022 '중꺾마' 재현? 젠지 잡은 비디디의 소년만화
- [매장탐방] 포켓몬 레전드 Z-A 열풍, 스위치1에 더 몰렸다
- 리니지라이크 아니라는 아이온2, 구체적 BM은?
- [오늘의 스팀] FM 26, 정식 출시 전부터 혹평 대다수
- 히오스 대회와 함께, 블리즈컨 내년 9월 열린다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