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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극복 자선 e스포츠, 'PCS 채리티 쇼다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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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S 아시아 채리티 쇼다운' 결과 표 (사진제공: 펍지)

펍지가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 ‘펍지 콘티넨털 시리즈(이하 PCS) 아시아 채리티 쇼다운’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5월 15일부터 24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일요일, 4일에 걸쳐 진행된 PCS 아시아 채리티 쇼다운에는 한국, 일본, 중국, 차이니즈 타이페이에서 총 16개 팀이 참가했다. 우승의 영광은 압도적인 선두를 달린 중국의 티안바 게이밍에게 돌아갔다.

초반부터 폭발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최종 131킬 205포인트를 기록한 티안바 게이밍은 마지막 날까지 굳건히 선두를 유지했다. 그 뒤를 쫓던 라오 유에 궈는 마지막 날 1라운드부터 공격적인 플레이를 보이며 치킨과 높은 킬 포인트를 가져갔고, 종합 95킬 153포인트로 2위를 차지했다. 팀 커슨은 65킬 134포인트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 우승을 차지한 티안바 게이밍 (사진제공: 펍지)

3위 경쟁을 함께 펼친 한국의 팀 쿼드로는 많은 킬 포인트와 순위 포인트를 쌓았지만 88킬 131포인트로 4위를 차지했다. 젠지는 83킬 126포인트로 5위까지 순위를 올렸고, 엘리먼트 미스틱은 종합 9위에 머물렀다. 상위 3개 한국 팀은 오는 6월에 열릴 ‘PCS 1 아시아’에 자동 출전하게 된다.

PCS 채리티 쇼다운은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는 자선 이벤트 초청전으로 아시아, 아시아퍼시픽, 유럽, 북미 등 네 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 중이다. 아시아퍼시픽에서는 베트남의 디비전X 게이밍이 우승했고, 아직 최종 우승팀이 가려지지 않은 북미와 유럽 권역에서도 오는 31일까지 그랜드 파이널을 마칠 예정이다.

권역별 총상금 20만 달러 중 10만 달러는 경기 결과에 따라 팀에 배분하고, 나머지 10만 달러씩 전 권역 총 40만 달러를 우승 네 팀이 선정한 기부처에 기부한다.

한편, PCS 채리티 쇼다운에 이어, 오는 6월 권역별로 PCS 1을 진행할 예정이다. ‘PCS 1 아시아’의 출전팀을 가리는 한국 대표 선발전은 5월 25일부터 6월 9일까지 개최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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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FPS
제작사
크래프톤
게임소개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는 블루홀에서 개발한 FPS 신작으로, 고립된 섬에서 살아남기 위한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다. 플레이어는 마치 영화 ‘배틀로얄’처럼 섬에 널려있는 다양한 장비를 사용해 최후의 1인이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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