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펙스 레전드는 2019년 초 기습적으로 출시되어 큰 반향을 일으킨 배틀로얄 게임이다. 출시 초기 넘쳐나는 핵 유저를 제때 잡지 못 해 많은 유저가 떨어져 나갔지만, 1년 반 만에 10억 달러(한화 약 1조 1,219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인기가 건재함을 증명했다.
EA는 6일, 실적발표를 통해 에이펙스 레전드가 출시 이후 기록한 총 매출이 1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블레이크 요르겐센 EA CFO는 이 같은 사실을 밝히며 2020년 3분기(7~9월, 회계연도 2021년 2분기) 매출 호조에 에이펙스 레전드가 큰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EA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 상승했다.
이어 블레이크 요르겐겐 CFO는 에이펙스 레전드가 여전히 더 흥행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성장 속도와 모바일 대응 등을 고려하면, 향후 에이펙스 레전드는 연간 10억 달러 매출을 올리는 타이틀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이펙스 레전드는 지난 4일, 시즌 7 '승천'을 개막하고 새로운 맵과 레전드(캐릭터)를 선보였다. 또한 EA 오리진을 넘어 스팀에서의 서비스도 동시에 시작해 유저 풀을 확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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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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