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내 서비스를 예정한 모바일 농구 게임 신작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 신규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영상에는 실제 플레이 장면이 담겼다.
이번 영상은 14일 창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영상 초반에는 2011년에 온라인게임으로 출시된 '프리스타일 2'가 2017년에 서비스된 첫 모바일게임 '프리스타일2: 플라잉덩크'를 거쳐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가 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이후에는 실제 플레이 모습이 나온다. 2D에서 3D로 달라진 캐릭터 그래픽과 함께 등장하는 주요 캐릭터, 팀을 구성하는 과정, 구성한 팀을 활용해 상대 팀과 대전하는 모습 등을 영상으로 볼 수 있다.
게임 국내 서비스는 창유가 맡는다. 창유 박혜정 본부장은 "2011년 출시된 프리스타일2가 10주년을 맞이한 2021년에는 레볼루션된 프리스타일2:레볼루션 플라잉덩크로 변화의 서막을 앞두고 있다"라며, "영상 속에서는 새롭게 변화된 모습의 인게임 플레이도 확인할 수 있으니 이번 영상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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