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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 14, 출시 후 처음으로 그래픽 업그레이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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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판타지 14 효월의 종언 메인 이미지 (사진출처: 파이널판타지 14 공식 유튜브 영상 갈무리)
▲ 파이널판타지 14 효월의 종언 메인 이미지 (사진출처: 파이널판타지 14 공식 유튜브 영상 갈무리)

지난 19일, 파이널 판타지 14(이하 파판14)의 요시다 나오키 프로듀서가 63회 레터라이브를 통해 향후 10년의 계획에 대해 언급하며 출시 이래 첫 그래픽 개선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번 레터라이브에서는 이외에도 파판14의 지난 10년 간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이후로 이어질 업데이트에 대한 사항도 공개했다.

레터라이브에 따르면 7.0 확장팩 업데이트에 예정된 그래픽 개선은 최대한 다양한 기종의 사양을 커버할 수 있는 선에서 진행된다. 이와 함께, 그래픽 업그레이드로 인해 PS4의 지원이 중지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도 발표됐다. 요시다 PD는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를 예시로 들며, 이와 같은 리얼한 디테일을 살리는 것은 업데이트의 지향점이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했다.

이번에 공개된 그래픽 샘플은 약 한 달 이상의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물이다. 주로 텍스처 해상도를 높이고 질감 표현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두었으며, 그림자와 빛 표현에도 현실감을 더했다. 이를 통해 얼굴에 지는 머리카락의 그림자나 얼굴의 문신 등이 더욱 선명하게 보이고, 피부의 질감 표현도 부드럽게 변했다.

여기에 더해, 캐릭터의 머리카락, 피부, 장비 등의 질감이 조정되고 표현이 더욱 세밀하게 변한다. 여기에, 그림자와 빛 질감에도 조정을 더할 예정이다. 배경의 경우 요철표현이나 분위기를 더욱 세밀하게 표현하며, 소품이나 배경물의 질감도 향상할 계획이다. 장비와 NPC의 경우 그 수가 상당히 많아 7.0 이후로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예정이다. 단, 7.0 확장팩 출시 장비는 업데이트된 그래픽으로 제작된다.

▲ 피부와 머리카락의 질감, 음영 등이 개선될 예정이다 (사진출처: 파이널판타지 14 공식 유튜브 영상 갈무리)

배경의 텍스쳐와 빛 표현, 그림자의 세밀함 등도 개선될 예정이다 (사진출처: 파이널판타지 14 공식 유튜브 영상 갈무리)
▲ 배경의 텍스쳐와 빛 표현, 그림자의 세밀함 등도 개선한다 (사진출처: 파이널판타지 14 공식 유튜브 영상 갈무리)

한편, 이번 방송에서는 6.1 업데이트 이후의 로드맵도 발표됐다. NPC와 함께 던전을 돌 수 있는 트러스트 시스템이 구 확장팩 스토리 던전에도 추가될 예정이며, 서브 스토리 퀘스트 ‘힐디브랜드 효월편’, ‘타타루 대번성 상점’이 추가된다. 일부 직업은 밸런스가 조정되고 전투 콘텐츠도 늘어난다. 지난 서울 팬 페스티벌에서 발표한 하우징이나 생활 콘텐츠도 점차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여기에, 업데이트 사항의 증가 등으로 인해 3달 반이었던 업데이트 주기가 4달로 고정된다.

요시다 PD는 “11년 간의 긴 시간이 아주 빨리 지나갔다고 생각하며, 이 기회를 통해 빛의 전사들과 도움을 주신 각계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파판14 한국 서버 ‘효월의 종언’ 확장팩 업데이트는 5월 1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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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스퀘어에닉스
게임소개
'파이널 판타지 14: 효월의 종언'은 10년 간 이어오던 하이델린 조디아크와 관련된 이야기를 마무리하고 또 다른 줄거리를 전개하기 위한 초석이 되는 작품이다. 새로운 주인공인 알피노 르베르유와 알리제 르베르유를...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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