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게임스튜디오는 31일 채용연계형 인턴십 공개 모집을 시작한다. 모집 부문은 프로그램 클라이언트 분야다.
서류 접수는 4월 17일까지 빅게임스튜디오 채용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며, 서류 검토, 과제 수행,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최종 합격자는 5월 2일부터 7월 31일까지 인턴십 과정을 거치며, 인턴십이 끝난 뒤 평가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인턴십 기간에 매월 급여 260만 원을 지급받으며, 복리후생으로 교통카드 5만원이 제공된다.
한편, 빅게임 스튜디오는 펄어비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국내 모바일게임 개발사로,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개발사 퍼니파우 CTO를 맡았던 최재영 대표가 2020년 11월 설립했다. 현재 직원은 130여 명이며, 블랙클로버 모바일(가칭)과 브레이커스를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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