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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신작엔 기술머신 만드는 ‘기술머신머신’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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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 팔데아 지방 모험 가이드 영상 갈무리)

전통적으로 포켓몬스터 게임에는 포켓몬에게 새로운 기술을 가르칠 수 있는 ‘기술머신’이 있다. 체육관을 클리어하거나 필드를 돌아다니며 기술머신을 습득할 수 있었다. 그런데 11월에 출시되는 최신작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에서는 기술머신을 직접 만들 수 있는 신규 요소 ‘기술머신머신’이 도입된다.

닌텐도는 6일,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 신규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지난 9월에 발표한 세 가지 루트를 따라가며, 신규 콘텐츠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이번 타이틀은 장대한 자연이 펼쳐진 팔데아를 무대로, 전보다 더 개방된 오픈월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루트는 진귀한 식재료를 찾는 레전드 루트, 학교를 어지럽히는 스타단을 혼내주는 스타더스트 스트리트, 체육관을 돌파하며 챔피언에 도전하는 챔피언 로드가 있다. 루트는 플레이 방향을 제시하는 가이드 정도이며, 무엇부터 하느냐는 플레이어가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다. 

▲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 팔데아 지방 모험 가이드 영상 (영상출처: 포켓몬 공식 유튜브 채널)

특히 영상에서는 포켓몬이 알아서 싸우도록 맡기거나 도구를 가져오라 명령할 수 있는 신규 시스템 레츠고를 운용하는 방법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앞서 이야기한 세 가지 루트 중 스타더스트 스트리트 대목에서 적들의 포켓몬을 조준하면 필드에 꺼내둔 포켓몬이 알아서 싸우고, 일정 수 이상을 쓰러뜨리면 보스가 등장한다. 영상에서는 포켓몬 3마리가 자동으로 전투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플레이어가 진행하는 전투 방식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턴제다.

▲ 포켓몬에게 도구를 가져오라고 하거나

▲ 알아서 싸우도록 배틀을 맡길 수 있다

▲ 영상에서는 최대 3마리까지 레츠고로 진행할 수 있다고 확인됐다

▲ 스타단들을 물리치다보면 보스가 등장한다 (사진출처: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 팔데아 지방 모험 가이드 영상 갈무리)

이와 함께 기술머신을 만드는 기술머신머신이 공개됐다. 기술머신머신은 포켓몬센터에 설치된 장치로, 이야기를 진행하거나 야생 포켓몬과 배틀한 후 얻을 수 있는 ‘포켓몬의 유실물’을 조합해 만들 수 있다. 만들 수 있는 기술머신 종류는 플레이를 하며 점점 늘어나며, 기술머신을 사용하면 사라지지만 재료를 모아오면 다시 만들 수 있다. 기술머신을 제작할 수 있는 요소를 통해 운용할 수 있는 전략폭이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 기술머신을 만드는 기술머신머신

▲ 재료만 있으면 기술머신을 만들어 포켓몬에게 알려줄 수 있다 (사진출처: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 팔데아 지방 모험 가이드 영상 갈무리)

여기에 포켓몬의 타입과 기술을 강화하는 테라스탈이라는 시스템이 도입된다. 트레이너가 보유한 포켓몬은 물론 야생 포켓몬들도 테라스탈을 쓰는데, 야생 포켓몬의 경우 그 과정에서 기존과 다른 타입을 지니기도 한다. 트레이너가 보유한 포켓몬의 타입을 테라스탈로 바꾸는 것도 가능하며, 포켓몬마다 변경할 수 있는 타입은 각기 다르다. 아울러 다른 포켓몬보다 덩치가 큰 주인 포캣몬, 다른 유저와 협력해 테라스탈 상태에 도달한 보스를 잡는 멀티플레이 콘텐츠 ‘테라 레이드 배틀’ 등이 소개됐다.



▲ 테라스탈을 사용하면 포켓몬 외형이 반짝반짝 빛나고, 기술 위력이 높아진다

▲ 다양한 타입으로 변신할 수 있다

▲ 포켓몬마다 테라스탈로 바꿀 수 있는 타입이 다르다

▲ 테라스탈한 야생 포켓몬도 등장하며 

▲ 일정 이하로 체력이 떨어지면 테라스탈 상태가 풀린다


▲ 챔피언 관장도 테라스탈을 쓰며

▲ 테라스탈 상태에 빠진 보스를 잡는 레이드도 즐길 수 있다

▲ 이번에 공개된 신규 몬스터 키키링, 키링키 진화형이다

▲ 집채만한 주인 절벼게도 등장한다 (사진출처: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 팔데아 지방 모험 가이드 영상 갈무리)

마지막으로 눈길을 끈 부분은 포켓몬들과 여유롭게 놀 수 있는 ‘피크닉’이다. 필드에 탁자를 펼쳐놓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소풍을 즐기는 것이다. 피크닉을 시작하면 함께 모험 중인 포켓몬이 모두 필드에 나오며, 같이 사진을 찍거나 샌드위치를 만들어 같이 먹을 수 있다. 여기에 포켓몬을 깨끗하게 씻겨주는 ‘목욕’과 피크닉 중 탐색을 통해 포켓몬 알을 획득하는 부분도 확인해볼 수 있었다. 이러한 피크닉에는 다른 유저들을 불러 같이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 사진을 찍고

▲ 샌드위치도 해먹고

▲ 포켓몬도 씻겨주고

▲ 알도 주울 수 있다 (사진출처: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 팔데아 지방 모험 가이드 영상 갈무리)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은 11월 18일 출시되며, 한국어를 공식 지원한다. 플레이어는 팔데아 지방 최대도시에 위치한 명문학교에 입학한 학생이 되어, 동료들과 힘을 합쳐 진귀한 보물을 찾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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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비디오
장르
롤플레잉, 어드벤쳐
제작사
포켓몬
게임소개
전반적인 그래픽 수준은 레전드 아르세우스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번화한 현대 도시가 그려진다는 점에서 좀 더 눈이 즐거워지는 기분이다. 특히 이번 게임의 무대가 될 지방은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위치한 이베리아...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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