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메이드가 뉴욕을 수놓았다.
위메이드는 4월 12일(현지시간)부터 14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NFT 컨퍼런스 ‘NFT NYC 2023’에 플래티넘 등급 스폰서로 참가했다.
행사를 통해 위메이드는 DAO & NFT 플랫폼 나일(NILE)에서 선보인 세계 최초 NFTFi 서비스 ‘네이트 스테이션(NEITH Station)’에 대한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이와 함께 뉴욕 타임스퀘어 대형 전광판을 통해 ‘시티 오브 나일’을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네이트 스테이션은 탈중앙화 프로토콜 기반 '네이트 NFT'로 가치를 보장하는 NFTFi 서비스다. 탈중앙화 NFT 금융을 활용해 네이트 NFT를 거래하거나 담보 대출, 스왑 등이 가능하다. 이후 약속일이 지나면 위믹스와 교환이 가능해, 가치 보존에 유리하다.
위메이드는 이번 NFT NYC 2023 참가와 타임스퀘어 광고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강화하고, 전 세계 다양한 프로젝트, 아티스트가 나일 생태계에 합류할 수 있도록 적극 소통하고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 엔씨 명운 달린 아이온 2, 그 뒤에 펼쳐진 우려의 그림자
- 개발자 번아웃, 발라트로 1.1 업데이트 무기한 연기
- [이구동성] 게임시장 1위 미국의 '게임 죽이기'
- '근본'이 온다,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올든 에라
- 놀러와요 메타몽의 숲? 포켓몬 신작 ‘포코피아' 발표
- 보더랜드 4, 이제 스토리 안심하셔도 됩니다
- 실크송으로 연기됐던 '숲속의 작은 마녀' 마침내 정식 출시
- '제작진 신작 아닌 시리즈 신작' 단간론파 2X2, 내년 출시
- [오늘의 스팀] 국산 신작 ‘셰이프 오브 드림즈’ 글로벌 화제
- [순정남] 단언컨대 최고의 게임 원작 영화 TOP 5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